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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혜 이혼 심경, “(철구)는 어떠한 말을 하여도 믿음이 가지 않는 사람”
박진아 | 승인 2021.06.16 21:20
철구와 외질혜
BJ 철구와 외질혜가 이혼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5일 외질혜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는 서로에게 상처를 주었기에 다시는 돌아갈 수 없다고 판하여 각자의 길을 가기로 선택하였다."라며 이혼 하게 되었음을 밝혔다.
 
외질혜는 "제 능력과 제 상황으로 인하여 아이는 매일 볼 수 있는 조건으로 아이 아빠가 양육하기로 하였다"라며 딸의 양육은 철구가 하기로 했다고 밝히고 "재산 분할에 관해서 재산보다 빚이 더 많은 상태, 대부분 제 명의로 한 것은 제 신용도가 좋아 대출이 나오기 때문이었으니 오해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다"라고도 밝혔다.
 
철구와 외질혜는 이혼을 하지만 두 사람이 함께 했던 영상은 삭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히며 "어떠한 말을 하여도 믿음이 가지 않는 사람이란 걸 스스로 잘 알기에 더 이상은 설명도, 핑계도 되지 않겠다. 제일 아이 걱정하는 것은 아이 엄마인 제 자신이라는 것을 한 번만 생각해 주셨으면 감사하겠다."라며 딸에 대한 애틋한 마음도 드러냈다.
 
외질혜는 "억울한 부분도,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아 드리고 싶은 말은 많지만 늦었더라도 아이를 위해 안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여 더 이상 언급은 하지 않기로 하였다."라며 추측성 글에 대한 자제를 부탁했다.
 
BJ 철구와 외질혜는 2015년 혼인신고로 법적인 부부가 되었으며 슬하에 딸 연지 양을 두고 있다.
 
2021년 5월 12일 철구는 자신의 방송에서 외질혜와 이혼하기로 했다고 밝혔다가 바로 다음날 외질혜와 집에서 만나 화해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5월 23일 다시 철구가 이혼을 선언했다. 철구가 소문으로만 떠돌던 외질혜의 외도가 사실이라고 밝혔고 내연남과의 녹취록을 폭로했다.

이에 외질혜는 방송으로 철구의 수많은 성매매와 임신강요, 도박과 가정폭력을 폭로했으며 철구가 업소에 간 것을 알고 있어서 맞바람을 핀 것이라고 항변했다.
 
또한 철구의 도박 중독으로 가정에 파탄에 이르렀고, 여러차례 낙태를 하였다고 밝히며 서로 진흙탕 싸움을 벌여왔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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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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