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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재계약, 소속사와 철끈같은 굳건한 의리 보석같은 존재감으로 이어져
박진아 | 승인 2021.06.08 13:54
이요원. 사진@매니지먼트 구
배우 이요원(42)이 현 소속사와 재계약으로 칭송을 받고 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8일 이요원 소속사 매니지먼트 구는 “배우 이요원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식 발표했다.
 
매니지먼트 구는 “이요원은 사람을 중시하는 가치관을 지닌 배우”라며 “오랜 기간 쌓인 두터운 신뢰와 말로 다 할 수 없는 각별한 애정이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짙어지는 중이다. 시작부터 함께 하며 좋을 때나 나쁠 때나 변하지 않는 마음으로 오랜 우정을 나눈 것에 감사하며, 더 진한 진심으로 오랫동안 같이 웃을 수 있는 길동무가 되도록 더욱 많이 노력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요원은 1997년 고교 방송반으로 활동 중 연예인 캐스팅 컨벤션의 모델캐스팅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후 월간 잡지 '피가로' 11월호의 모델로 데뷔했다.
 
이후 1998년 영화 ‘남자의 향기’를 통해 연기자로 정식 데뷔하였으며, 1999년 KBS 청소년드라마 ‘학교 2’와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에 아르바이트 주유원으로 출연하며 대중의 주목을 받기 시작한다.
 
KBS 드라마 ‘푸른 안개’로 연기력을 인정받아 차세대 톱스타로 떠올랐다. 이후 KBS 드라마 ‘순정’과 영화 ‘서프라이즈’에서 주연을 맡았다.
 
이후 ‘고양이를 부탁해’, ‘광식이 동생 광태’, ‘패션 70s’, ‘외과의사 봉달희’, ‘선덕여왕’, ‘49일’, ‘마의’, ‘전설의 주먹’, ‘황금의 제국’, ‘불야성’, ‘부암동 복수자들’ 등에 출연하며 없는 듯하면서도 보석같은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요원은 줄 곧 한 회사와 계약 관계를 이어나간다는 것이 쉬운 일이 아닌데 고등학생 때 인연을 맺은 현 소속사와 23년 간 흔들림 없는 관계를 지속하고 있어 이번 재계약은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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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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