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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비서실장 정상훈·정무부시장 김도식
서원일 | 승인 2021.04.15 21:00
정상훈 비서실장 내정자. 김도식 정무 부시장 내정자
오세훈 서울시장이 취임 후 처음으로 인사를 단행했다.
 
15일 오세훈 시장은 시장을 지근거리에서 보좌하는 핵심 요직인 시장 비서실장에 정상훈 거점성장추진단장(3급)을 임명했다.
 
정상훈 비서실장 내정자는 2008~2009년 당시 오세훈 시장의 수행비서관을 지냈던 공무원이다.
 
지방고시에 합격해 공직에 들어온 그는 서울시에서 언론담당관·안전총괄과장·자산관리과장·역사문화재과장·조직담당관 등을 지냈다.
 
그는 이명박 정부에서 2010~2012년 대통령실 민정수석비서관실에서 행정관으로 일했다.
 
또한 오세훈 시장은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의 김도식(52) 비서실장을 서울시 정무부시장으로 내정한 것으로 알졌다.
 
김 부시장은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콘텐츠기획(박사)를 졸업하고 2012년 안 대표가 대선에 출마했을 때부터 그를 보좌했다. 안 대표와 가장 가까운 정치권 인사 중 하나로 꼽혀 그의 ‘복심’으로 통한다. 21대 총선에서는 국민의당 비례대표 6번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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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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