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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렉스, 제85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골프 ‘인터내셔널 파트너’로서 후원 참여
박영우 | 승인 2021.04.07 18:05
85회 마스터스 토너먼트가 개최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 전경
롤렉스가 4월 8일에 개최되는 마스터스 토너먼트(The Masters Tournament)에 ‘인터내셔널 파트너’로 참여한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마스터스 토너먼트는 남자 골프의 시즌 첫 메이저 대회로서, 올해 85회를 맞으며 예년처럼 4월 초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 클럽’에서 개최된다.

1934년에 시작한 이 메이저 대회에 롤렉스는 1999년부터 관계를 맺고 후원하고 있다. 롤렉스는 메이저 대회는 물론 월드 챔피언 및 대회 기관들과의 특별한 관계를 50년 이상 유지 발전해 왔다. 1967년 아놀드 파머를 시작으로 당대 그의 주요 경쟁 선수들인 잭 니클라우스와 게리 플레이어를 포함한 소위 이들 ‘빅 쓰리(Big Three)’가 롤렉스의 최초의 골프 테스티모니가 됐으며 아직도 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들 빅 쓰리가 전성기 28년 동안 ‘그린 재킷’을 입은 횟수를 모두 합하면 13회에 달한다. 근래 우승한 롤렉스 테스티모니는 호주 출신 중 유일한 마스터스 챔피언인 아담 스콧(2013년)과 미국의 조던 스피스(2015년) 등이다. 그리고 롤렉스는 올해 미국의 전설 톰 왓슨을 특별하게 조명한다.

최고의 링크스 코스 플레이어 중 한 명인 톰 왓슨은 메이저 8승과 라이더컵 2회 우승의 전설적인 선수로서, 골프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린 선수이다. 아울러 1975년~1983년 사이에 디 오픈(The Open)도 5차례 우승한 바 있다. 1977년과 1981년에 마스터스 우승을 했으며, 롤렉스는 올해 그의 두 번째 마스터스 우승 40주년을 기념한다.

톰 왓슨의 1977년과 1981년 마스터스 우승은 동료 롤렉스 테스티모니인 잭 니클라우스와의 대결로도 유명하다. 특히 1981년은 2라운드까지 잭 니클라우스에게 2타 차로 뒤지다가 최종 2타 차로 역전하며 그린 재킷을 다시 입었다. 톰 왓슨은 이후로도 메이저 우승을 3차례 더 추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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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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