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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당 미래당 오태양 서울시장후보, “국토농단 투기세력 LH 해체하라!”
이상천 | 승인 2021.03.12 12:26
청년정당 미래당 오태양 서울시장후보는3월 11일 오후 3시에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국토농단 투기세력 LH 해체하라’는 긴급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이상천 기자
미래당 오태양, “LH, 완전히 썩어 빠진 투기꾼 양성소로 전락해”

[이상천 기자=푸른한국닷컴] 3월 11일, 정부가 LH 임직원에 의한 3기 신도시 투기의혹에 대한 정부합동조사단의 1차 조사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청년정당 미래당 오태양 서울시장후보는 오늘 오후 3시에 서울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완전히 썩어 빠진 든든한 불법투기꾼 양성소로 전락한 국토농단 투기세력 LH 해체하라!”는 긴급기자회견을 했다. 

오태양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앞서 오전에 시흥신도시 LH 불법 투기 농지 현장을 조사하고 왔다고 밝히며, 900%의 투기 수익율를 자랑하는 ‘에메랄드 그린’ 묘목 수천 그루가 LH 임직원 소유의 농지에 심어져 있었다고 주장했다.

그는 “이것이 대한민국 토지주택사업을 책임진다는 LH 공공기관의 임직원이 자행한 대국민 투기행각이다”라며 강력히 비판했다. 이어 그는 “이제 LH는 완전히 썩어 빠진 투기꾼 양성소로 전락한 것이다. ‘국민의 든든한 생활파트너’가 아니라 ‘든든한 사기 파트너, 투기파트너’가 LH의 실체다”라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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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hous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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