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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416명·2일 연속 400명대
박영우 | 승인 2021.03.07 12:12
3월 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1주일 연속 300명대 중반과 400명대 초반 사이를 기록하고 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3월 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416명(해외유입 17명 포함) 증가한 총 92,471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307명으로 총 83,220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7,617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 2명이 발생해 1,634명(치명률 1.77%)을 유지하고 있다.

누적 검사 수는 6,843,126건으로 전날 6,821,943건보다 21,183건이 증가했다.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6,684,259명으로 97.7%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66,396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21,183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1,130건(확진자 5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42,313건, 신규 확진자는 총 416명이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2명 감소한 134명이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3월1일 355명,2일 344명,3일 444명,4일 424명,5일 398명,6일 418명,7일 416명이다.

 3월 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399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381.1명), 수도권에서 323명(81.0%) 비수도권에서는 76명(19.0%)이 발생하였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127명 , 경기 169명, 인천 27명 등 수도권이 323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은 76명으로 지역별로 보면 부산 6명,대구 8명,광주 4명,대전 1명,울산 2명,세종 2명,강원 10명 ,충북 8명,충남 6명,전북 5명,전남 6명,경북 11명,경남 3명,제주 4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7명 가운데 5명은 공항·항만 입국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2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6명 외국인이 11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3월7일 현재 집단발병 37,981명(41.07%),기타 24,561명(26.5%),조사중 17,214명(18.6%),해외유입 7,177명(7.7%),신천지 관련 5,214명(5.6%),해외유입관련 324명(0.35%) 순이다.

 
정부는 2월26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총리 주재로 정부서울청사 영상회의실에서 각 중앙 부처, 17개 광역자치단체와 함께 ▲주요 지자체 코로나19 현황 및 조치사항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 방안 등을 논의하였다.
 
이날 회의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관련 부처, 지자체, 생활방역위원회 등과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사회적 거리 두기 조정 방안을 마련하였다.
 
현재 적용 중인 거리 두기 단계(수도권 2단계, 비수도권 1.5단계)를 3월 1일(월) 0시부터 3월 14일(일) 24시까지 2주간 유지한다.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 유흥시설 22시 운영제한 등을 포함한 방역조치도 2주간 동일하게 유지한다.
 
한편, 유행 양상에 따라 지자체별로 방역 상황을 고려하여 단계를 상향 조정할 수 있다.
 
정부는 지난 2월13일 15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를 2.5단계에서 2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 했다.
 
전국의 유흥시설은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밤 10시까지 영업을 재개했다.
 
한편 정부는 지난 서민 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2.8(월) 0시부터 비수도권에 대해 운영시간 제한(21→22시)을 1시간 완화했다.
 
지난 1월16일 정부는 헬스장과 노래방, 학원은 8㎡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카페는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도록 조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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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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