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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편도암 투병 중이던 같은 서울패밀리 멤버인 김승미의 남편 유노가 사망했다.
지난 1월 김승미는 KBS1 교양프로그램 '우리말 겨루기'에 출연해 남편 유노가 편도암 4기 판정을 받아서 투병중인 사실을 알렸다.
그러면서 "남편이 내 노래가 아깝다고 해 김승미로 오랜만에 솔로 음반을 내게 됐다"라고 홀로 활동하게 된 이유를 밝혔다.
방송이 나온 후 한 달여만에 유노가 세상을 떠나게 되어 팬들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의 안타까움을 사고 있다.
김승미, 위일청으로 구성된 혼성 2인조 음악 그룹 서울패밀리는 지난 1986년 '내일이 찾아와도'를 발매하며 데뷔했다.1990년 위일청이 탈퇴하고, 유노가 새 멤버로 합류했다.
이후 유노는 김승미와 부부의 연을 맺었다. 김승미는 가수 혜은이와 사촌관계다.
빈소는 한양대학교 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되었다. 발인은 오는 2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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