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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진 탈락, 하지만 정통 트로트의 진정한 후계자로 평가 받아
전영준 | 승인 2021.02.18 20:03
가수 전유진. 사진@전유진 인스타그램
팬들은 “심성도 착하고 노래를 어찌 그리도 잘 하는지 넘 이쁘다”호평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기자] 지난 4일 방송된 '미스트롯2'에서 5주 연속 대국민 응원 투표 1위에 올랐던 전유진이 탈락하자 많은 팬들이 2주라는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쉬움을 이어가고 있다.
 
디사인드 커뮤니티의 한 네티즌은 지난 14일 “평생 못생기고 히스테리 부리는 아줌마 할매들한테 시달려오다가 유진이 보니까 천사 보는 것 같이 지갑이 열린 것이다”고 평했다.
 
전유진은 재능뿐만 아니라 심성으로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 네티즌은 “심성도 착하고 노래를 어찌 그리도 잘 하는지 넘 이쁘다”라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전유진 손편지. 사진@전유진인스타그램
나이도 어린 전유진은 지난 2월4일 미스트롯2에서 탈락하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트롯2'를 하면서 정말 많이 배우고 또 경험하면서 굉장히 많이 성장한 것 같다.”고 탈락에 대해 긍정적인 자세를 보여 어른 이상의 의연한 모습을 보여 주었다.
 
이어 "떨어져서 아픈 마음보다 응원해주시고 매일 문자투표 하트 보내주신 팬들의 마음이 아플까 봐 걱정이다. 바르고 착한 어른으로 커서 마음을 치유하는 노래를 부르겠다."고 팬들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것도 소홀 하지 않았다,
 
이후 계속 팬들의 분노가 계속되자 몇일 전에는 “팬분들 정말 정말 너무 너무 감사드린다”라며 “제가 떨어져서 아픈 마음보다저를 응원해주시고 매일 문자투표 하트 보내주신 팬분들의 마음이 아프실까봐 걱정이다”라며 안타까움을 나타냈다.
 
이어 “바르고 착한 어른으로 커서 마음을 치유하는 노래를 부르고싶어요”라고 어른들보다 나은 심성을 보여 주었다.
 
전유진은 작년 12월 24일 방송된 TV조선 미스트롯2에 등장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확 사로잡았다.
 
팬들은 전유진이 등장하자 노래실력뿐만 아니라 선하게 생긴 동양적 여인네의 모습,그리고 천재성을 가진 압도적인 무대에 매료되었다.
 
실제 목요일 오후 10시만 되면 할아버지,아버지,삼촌 팬들은 TV조선 ‘미스트롯2’로 채널을 돌렸고 전유진이 탈락한 지난 2월4일 시청률은 최고치인 29.98%를 기록했다.
 
2020년 데뷔한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 전유진은 노래를 따로 배운 적이 없고, 노래를 부른 기간이 얼마 되지 않았으나 천부적 재능과 노력으로 혜성처럼 떠오른 트로트 샛별이 되었다.
 
나무위키에 따르면, MBC 편애중계 심사위원들은 전유진이 2020년 3월 MBC 편애중계 ‘신동대전’ 우승 후 심사평에서 "고음도 너무 훌륭하지만, 중저음대에서 너무 매력적이다", "웬만한 가수분들이 가질 수 없는 선천적으로 타고난 울림통을 가지고 있다", "애절하고 맑은 목소리가 부럽다" 등으로 칭찬했다.
 
유튜브 댓글 또한 칭찬 일색이었다. 어린 소녀라고 생각할 수 없는 애절하고 묵직한 중저음, 한 방씩 터트리는 고음이 가장 큰 매력이라는 평가를 했다. 정통 트로트의 진정한 후계자로 평가했다.
 
전유진은 2020년 싱글앨범인 ‘사랑 하시렵니까? 라는 곡으로 데뷔해 2019년 7월 포항해변전국가요제 대상을 수상했다.
 
이후 2019년 10월 KBS : "트로트가 좋아 특집" 1회 우승, 2020년 3월 MBC 편애중계 ‘신동대전’ 우승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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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준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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