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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621명.서울·경기·충남에서 계속 급증
박영우 | 승인 2021.02.17 15:51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38일만에 다시 600명대로 돌아섰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월 1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621명(해외유입 31명 포함) 증가한 총 84,946명이다.
 
주요 확진자 발생현황을 보면, 서울 용산구 순천향대병원에서 추적관리 중 23명이,송파구 학원에서 접촉자 조사 중 17명이, 충남 아산시 귀뚜라미난방기공장에서 접촉자 조사 중 60명이, 고양시 어린이집과 관련해 10명이 발생했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809명으로 총 75,360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8,048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 4명이 발생해 1,538명(치명률 1.81%)을 유지하고 있다.

누적 검사 수는 6,260,567건으로 전날 6,213,490건보다 47,077건이 증가했다.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6,103,211명으로 97.5%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72,410명이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47,077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29,574건(확진자 92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6,651건, 신규 확진자는 총 621명이다.
 
80세이상은 874명으로 56.83%다.70세에서 79세는 418명으로 27.18%다. 70세이상 고령자가 1,292명 84.11%를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3명 증가해 169명이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2월11일 504명,12일 403명,13일 362명,14일 326명,15일 344명,16일 457명,17일 621명 등이다.

17일 0시 기준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590명이며(최근 1주간 일 평균 405.9명), 수도권에서 415명(70.3%) 비수도권에서는 175명(29.7%)이 발생하였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247명, 경기 147명, 인천 21명 등 수도권이 415명으로 전날 303명보다 112명 증가했다.
 
비수도권 지역은 175명으로 전날 126명보다 49명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 18명,대구 12명,광주 2명,대전 7명,울산 9명,세종 2명,강원 3명 ,충북 6명,충남 74명,전북 6명,전남 15명,경북 14명,경남 7명,제주 0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1명 가운데 6명은 공항·항만 입국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25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6명 외국인이 25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2월16일 현재 집단발병 34,034명(40.4%),기타 22,173명(26.3%),조사중 15,848명(18.8%),해외유입 6,747명(8.0%),신천지 관련 5,214명(6.2%),해외유입관련 309명(0.4%) 순이다.
 
정부는 지난 2월13일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총리 주재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열고 오는 15일부터 수도권 거리두기 단계는 2.5단계에서 2단계, 비수도권은 2단계에서 1.5단계로 완화하기로 했다.
 
정 총리는 "뼈를 깎는 고통 속에서도 그동안 방역에 협조해 주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를 위해 영업 제한을 완화한다. “고 말했다.
 
이어 “"전국의 유흥시설은 핵심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조건으로 밤 10시까지 영업을 재개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정부는 3차 유행의 불씨가 여전히 살아있다는 점을 감안해 '5인 이상 모임금지'는 그대로 유지하기로 했다.
 
지난 1월16일 정부는 헬스장과 노래방, 학원은 8㎡당 1명으로 인원을 제한하고, 카페는 오후 9시까지 매장 내 취식이 가능하도록 조정한 바 있다.

또한 정부는 구정 설을 앞둔 6일 현재의 거리 두기 단계는(수도권 2.5단계, 비수도권 2단계) 2월 14일(일) 24시까지 유지하기로 한 바 있다.
 
서민 경제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2.8(월) 0시부터 비수도권에 대해 운영시간 제한(21→22시)을 1시간 완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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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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