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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윤정 사과, “남편과 함께 ‘펜트하우스’ 불법 다운로드 시청 죄송하다”
박진아 | 승인 2021.02.15 20:37
배윤정 사과문. 사진@배윤정인스타그램
안무가 배윤정(41)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 불법 스트리밍 의혹에 대해 사과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배윤정은 15일 인스타그램에 “최근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게시물 중 드라마 ‘펜트하우스’ 불법 다운로드와 관련된 내용에 있어 많은 분에게 심려를 끼쳐 죄송하다. ”고 사과했다.
 
배윤정은 “경위는 남편이 모바일로 TV 다시보기를 검색하다 관련 정보가 게시된 사이트에 접속했다. 그리고 불법 사이트라는 걸 제대로 인지하지 못한 채 TV에 연결해 스트리밍으로 보게 된 부분을 촬영하고 올리게 됐다”고 전했다.
 
배윤정은 “드라마 ‘펜트하우스’ 관계자들 및 모든 분에게 깊은 사과를 전한다. 같은 업계 사람으로서 더 신중하지 못한 행동에 부끄럽고 죄송한 마음이다. 앞으로는 절대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도록 하겠다. 죄송하다”고 재차 사과했다.
 
앞서 배윤정은 지난 13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차라리 게임을 해"라는 글과 함께 남편이 SBS 드라마 '펜트하우스'를 시청하는 모습을 공개했다.
 
문제는 이들이 시청하던 '펜트하우스' 영상에 불법 스트리밍을 하는 중국 사이트의 식별번호가 포함돼 있어 불법 다운로드 논란이 일어났다.
 
배윤정은 지난 2014년 가수 출신 제롬과 결혼했지만 2년만인 2016년 이혼한 바 있다. 이후 2년만인 2018년 축구선수 출신인 11살 연하 연인과 교제를 인정하고 2019년 재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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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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