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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657명·작년 11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격리자 감소
박영우 | 승인 2021.01.03 16:41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이틀 연속 감소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1월 3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657명(해외유입 16명 포함) 증가한 총 63,244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929명으로 총 44,507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7,775명이 격리 중이다. 작년 11월 중순 이후 처음으로 격리자가 감소했다. 사망자는 전날 20명이 발생해 962명(치명률 1.50%)을 유지하고 있다.
 
의심신고 검사자 수는 38,040명, 수도권 임시선별검사소 검사 건수는 36,232건(확진자 89명)으로 총 검사 건수는 74,272건이다.
 
80세이상은 530명으로 전날 521명보다 9명이 증가해 55.09%다.70세에서 79세는 274명으로 전날 268명보다 6명 증가해 28.48%다. 70세이상 고령자가 804명 83.57%를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7명 증가해 361명이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12월28일 808명,29일 1046명,30일 1,050명,31일 967명, 2021년 1월1일 1,029명,2일 824명,3일 657명 등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지역별로 보면 서울 246명, 경기 222명, 인천 70명 등 수도권이 538명으로 전날 692명보다 154명 감소했다.

비수도권 지역은 250명으로 전날 312명보다 62명이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 26명,대구 29명,광주 13명,대전 4명,울산 17명,세종 3명,강원 31명 ,충북 34명,충남 6명,전북 11명,전남 11명,경북 18명,경남 35명,제주 12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16명 가운데 8명은 공항·항만 입국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8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14명 외국인이 2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1월3일 현재 집단발병 23,048명(38.02%),기타 16,858명(26.66%),조사중 11,414명(18.05%),해외유입 5,462명(8.64%),신천지 관련 5,213명(8.24%),해외유입관련 249명(0.39%) 순이다.

누적 검사 수는 4,340,838건으로 전날 4,302,799건보다 38,039건이 증가했다.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4,091,122명으로 94.2%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186,472명이다.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을 보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차 대유행'이 지속하면서 요양원, 지인여행, 골프모임 등 곳곳에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또한 직장과 동호회, 노인건강센터 등을 고리로 한 새로운 집단감염이 줄을 이으면서 확산세가 계속되는 양상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지난 12월 8일 0시부터 향후 3주간 수도권은 2.5단계로, 비수도권은 2단계로 일괄 격상해 시행하고 있다.
 
정부는 2일 수도권의 사회적거리두기 2.5단계를 오는 17일까지 2주간 연장하기로 했다.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등 3개 자치단체도 지난 23일 0시부터 1월 3일까지 시행하고 있는 ‘5인 이상 집합금지’도 2주간 연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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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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