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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985명·수도권 644명 전날보다 74명 감소
박영우 | 승인 2020.12.24 16:49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하룻만에 1,000명대 밑으로 감소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2월 24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985명(해외유입 30명 포함) 증가한 총 53,533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699명으로 총 37,425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5,352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 17명이 발생해 756명(치명률 1.41%)을 유지하고 있다.
 
80세이상은 404명으로 전날 394명보다 10명이 증가해 으로 53.44%, 70세에서 79세는 224명으로 전날 217명에서 7명 증가해 29.63%이다. 70세이상 고령자가 628명 83.07%를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7명 증가해 291명이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12월18일 1,062명,19일 1,053명,20일 1,097,21일 926명,22일 869명,23일 1,092명,24일 985명 등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지역별로 보면 서울 314명, 경기 277명, 인천 53명 등 수도권이 644명으로 전날 718명보다 74명 감소했다.

비수도권 지역은 311명으로 전날 342명보다 31명이 감소했다. 지역별로 보면 부산 43명,대구 26명,광주 14명,대전 11명,울산 9명,세종 1명,강원 21명 ,충북 46명,충남 29명,전북 12명,전남 2명,경북 50명,경남 21명,제주 26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0명 가운데 11명은 공항·항만 입국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9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16명 외국인이 14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12월24일 현재 집단발병 20,644명(38.6%),기타 13,180명(24.6%),조사중 9,028명(16.9%),해외유입 5,221명(9.8%),신천지 관련 5,213명(9.7%),해외유입관련 247명(0.5%) 순이다.

누적 검사 수는 3,882,210건으로 전날 3,826,571건보다 55,639건이 증가했다.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3,678,144명으로 94.7%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150,533명이다.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을 보면, 수도권 교회와 요양병원에서 또다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데다 학원, 음식점, 노래교실, 가족·지인모임, 군부대 등을 고리로 집단감염 사례가 좀처럼 끊이질 않으면서 관련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지역 감염이 발생하면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가팔라지면서 거리두기 단계가 8일 0시부터 향후 3주간 수도권은 2.5단계로, 비수도권은 2단계로 일괄 격상해 시행하고 있다.
 
한편 이날 서울시, 인천시, 경기도 등 3개 자치단체가 23일 0시부터 내년 1월 3일까지 ‘5인 이상 집합금지’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인구 2500만명에 이르는 수도권에서 성탄절, 연말연시 기간에 각종 사적 모임을 사실상 할 수 없게 된다.

이 조치는 실내외를 막론하고 적용된다. 이에 따라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의 지인 모임 등이 대거 취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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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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