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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1,053명· 비수도권 충북 요양병원에서 급증
박영우 | 승인 2020.12.19 15:42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4일 연속 1,000명대를 기록하고 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2월 19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1,053명(해외유입 24명 포함) 증가한 총 47,515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352명으로 총 34,334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3,577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 14명이 발생해 659명(치명률 1.36%)을 유지하고 있다.
 
18일 현재 80세이상은 337명으로 51.25%, 70세에서 79세는 197명으로 30.54%이다. 70세이상 고령자가 534명 82.79%를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29명 늘어 275명이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12월13일 1030명,14일 718명,15일 880명,16일 1,078명,17일 1,014명,18일 1,062명,19일 1,053명 등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지역별로 보면 서울 382명, 경기 264명, 인천 46명 등 수도권이 692명으로 전날 757명보다 65명 감소했다.

비수도권 지역은 부산 39명,대구 20명,광주 9명,대전 5명,울산 7명,세종 0명,강원 27명 ,충북 103명,충남 24명,전북 13명,전남 5명,경북 29명,경남 32명,제주 24명 등 337명으로 전날 279명보다 58명 증가했다.
 
특히 충북은 청주시 요양원과 관련하여 12월 17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접촉자 조사 중 60명이 추가 확진자가 괴산군/음성군 병원과 관련하여 접촉자 조사 중 36명이 추가 확진자 발생해 두 군데서만 96명이 발생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4명 가운데 4명은 공항·항만 입국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20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13명 외국인이 11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12월19일 현재 집단발병 19,022명(39.16%),기타 11,330명(23.33%),조사중 7,702명(15.86%),신천지 관련 5,213명(10.73%),해외유입 5,057명(10.41%),해외유입관련 246명(0.51%) 순이다.

누적 검사 수는 3,646,247명으로 전날 3,589,795명보다 56,452건이 증가했다.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3,471,444명으로 95.2%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126,236명이다.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을 보면, 수도권 교회와 요양병원에서 또다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데다 학원, 음식점, 노래교실, 가족·지인모임, 군부대 등을 고리로 집단감염 사례가 좀처럼 끊이질 않으면서 관련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지역 감염이 발생하면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가팔라지면서 거리두기 단계가 8일 0시부터 향후 3주간 수도권은 2.5단계로, 비수도권은 2단계로 일괄 격상해 시행하고 있다.
 
한편 방역당국은 지난 12월 14일부터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유동인구가 많은 곳 등에 단계적으로 임시선별검사소를 설치하기 시작하여 12월 19일 0시 기준 총 131개소가 운영 중이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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