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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빈 해명, ‘세 학교의 통합 짱’ 과 이종격투기 선수였던 시절을 보면
전영준 | 승인 2020.12.18 16:30
개그맨 윤형빈
개그맨 윤형빈(40) 측이 폭언과 폭행을 방조했다는 의혹에 해명했다.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기자] 18일 윤형빈 측은 폭언과 폭행을 방조했다는 의혹에“전혀 사실무근”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윤형빈 측은 “이들은 근거 없는 내용을 확산시켜 윤형빈에 대한 이미지와 명예를 훼손하는 행위를 한 것”이라며 A씨가 허위사실을 온라인 유포하겠다고 수차례 협박했고 윤형빈은 이날 부산 남부 경찰서에 A씨를 고소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추측성 보도 등으로 회복할 수 없는 피해가 발생할 수 있기에, 당사 혹은 본인에게 직접 확인하지 않은 내용의 유포 또는 추측성 기사 작성을 자제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 이후 발생하는 오보 등에 대해선 적극적인 법적 조치를 취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당사는 온라인 댓글을 포함해 모든 악의적인 허위사실의 작성·배포·유통·확산, 기타 명예훼손 행위에 대하여 강력한 법적 조치를 취할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앞서 지난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개그맨 윤형빈을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등장했다.
 
올해 23살이라고 스스로를 소개한 A씨는 “지난 2015년 10월말 부산 남구 대연동에 있는 윤형빈 소극장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그는 당시 계속 공연에 투입되지 못한 채 음향 업무만 지시받았으며 이와 관련해 명확한 이유를 듣지 못했다”고 토로했다.
 
더불어 “당시 19살이었던 자신에게 여러 명이 폭언과 폭행을 일삼았다”고 주장했다.
 
A씨는 "윤형빈에게 피해를 호소했으나 ‘네가 말을 잘 안 들어서 그런 것’, ‘잘못한 게 있어서 그런 것’는 말 뿐이었으며 월급 역시 1년 6개월 동안 매달 50만원에 그쳤다"고 말했다.
 
그는 폭행으로 인한 후유증으로 청각장애를 앓게 됐으며 말을 더듬는 행동과 자해 습관, 수면장애까지 겪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윤형빈에게 정당한 임금 지급과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한편 윤형빈은 이종격투기 선수로서  지난 2014년 2월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린 '로드FC 14' 라이트급 타카야 츠쿠다(일본)와의 경기에서 1라운드 4분 19초 만에 TKO로 승리할 정도로 오른손 강펀치 위력을 발휘했다.
 
한편 2013년 3월 종합격투기 선수 서두원이 케이블채널 XTM '남자의 기술에서 언급한 윤형빈의 고등학교 시절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서두원은 "윤형빈하면 왕비호 캐릭터가 먼저 떠오르지만 사실 윤형빈은 고등학교 시절 짱이었다"고 말하며 "한 학교의 짱이 아니라 세 학교의 통합 짱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윤형빈이 한 번도 말을 한 적 없지만 형빈이와 동창회에 함께 참석한 적이 있고 주변 동창들이 말해줬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이런 이력으로 윤형빈은 주위로 부터 오해를 받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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