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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1,078명· 진단 검사 47,549건 계속 증가 추세
박영우 | 승인 2020.12.16 13:16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3일만에 1,000명대로 다시 돌아섰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2월 1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1,078명(해외유입 24명 포함) 증가한 총 45,442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388명으로 총 32,947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1,883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 11명이 발생해 612명(치명률 1.35%)을 유지하고 있다.

80세이상은 315명으로 51.47%, 70세에서 79세는 190명으로 31.05%이다. 70세이상 고령자가 505명 82.52%를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인공호흡기나 인공심폐장치(에크모·ECMO), 고유량(high flow) 산소요법 등이 필요한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21명 늘어 226명이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12월10일 682명,11일 689명,12일 950명,13일 1030명,14일 718명,15일 880명,16일 1,078명 등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지역별로 보면 서울 373명, 경기 320명, 인천 64명 등 수도권이 757명이다.
 
비수도권 지역은 297명으로 부산 41명,대구 27명,광주 2명,대전 15명,울산 6명,세종 0명,강원 8명,충북 22명,충남 35명,전북 75명,전남 4명,경북 28명,경남 19명,제주 15명 등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4명 가운데 6명은 공항·항만 입국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8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13명 외국인이 11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12월15일 현재 집단발병 17,793명(40%),기타 9,810명(22%),조사중 6,340명(14%),신천지 관련 5,213명(12%),해외유입 4,962명(11%),해외유입관련 246명(1%) 순이다.
 
누적 검사 수는 3,441,220명으로 전날 보다 47,549건이 증가했다. 직전일 44,181건보다 3,369건 많다.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3,348,543명으로 96.0%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94,784명이다.
 
국내 코로나19 발생현황을 보면, 수도권 교회와 요양병원에서 또다시 대규모 집단감염이 발생한데다 학원, 음식점, 노래교실, 가족·지인모임, 군부대 등을 고리로 집단감염 사례가 좀처럼 끊이질 않으면서 관련 확진자가 속출하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지역 감염이 발생하면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가팔라지면서 거리두기 단계가 8일 0시부터 향후 3주간 수도권은 2.5단계로, 비수도권은 2단계로 일괄 격상해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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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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