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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1월 2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569명(해외유입 44명 포함) 증가한 총 32,887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53명으로 총 27,103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5,268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 1명 발생해 514명(치명률 1.57%)을 유지하고 있다.
80세이상은 257명으로 49.81%, 70세에서 79세는 167명으로 32.36%이다. 70세이상 고령자가 424명 82.17%를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1명이 감소해 77명이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11월21일 386명,22일 330명,23일 255명,24일 349명,25일 382명,26일 583명,27일 569명 등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지역별로 보면 서울 204명, 경기 112명, 인천 21명 등 337명이다.
비수도권의 경우 188명으로 경남이 38명으로 가장 많고 이어 충남 31명, 전북·부산 각 24명, 충북 19명, 광주 13명, 전남 10명, 강원 8명, 울산 7명, 대전 5명, 세종·경북·제주 각 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44명 가운데 31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3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13명 외국인이 31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11월27일 현재 집단발병 13,562명(41.0%),기타 5,313명(16.0%),신천지 관련 5,213명(16.0%),해외유입 4,548명(14.0%),조사 중 4,007명(12.0%),해외유입관련 244명(1%) 순이다.
누적 검사 수는 3,009,577명으로 전날 보다 21,531건이 증가했다.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2,920,053명으로 97.0%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56,637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수가 500명대로 증가하는 것은 가족·지인간 모임, 직장, 학원, 사우나, 종교시설 등 다양한 일상 곳곳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다.
전국 곳곳에서 지역 감염이 발생하면서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시 가팔라지면서 거리두기 단계가 24일 0시부터 1.5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됐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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