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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143명·가족.지인모임.직장 등 곳곳에서 집단발병 급증
박영우 | 승인 2020.11.08 15:43
11월 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사진@질병관리청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룻만에 100명대를 기록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1월 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143명(해외유입 25명 포함) 증가한 총 27,427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58명으로 총 24,968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981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 1명이 발생해 478명(치명률 1.74%)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6명이 늘어 58명이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11월2일 97명,3일 75명,4일 118명,5일 125명,6일 145명,7일 89명,8일 143명 등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지역별로 보면 서울 54명, 경기 23명, 인천 2명 등 수도권에서 79명, 그 외 대구 7명, 경북 2명, 충남 8명, 광주 2명, 대전 1명, 경남 5명, 강원 9명, 충북 2명, 전남 3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5명 가운데 14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1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17명 외국인이 8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11월8일 현재 집단발병 10,946명(40%),신천지 관련 5,213명(1%),해외유입 3,932명(14%),기타 3,887명(14.0%),조사 중 3,210명(12%),해외유입관련 239명(1%) 순이다.
 
누적 검사 수는 2,702,880명으로 전날 보다 5,631건이 증가했다.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2,649,805명으로 98.0%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25,648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수 증가는 최근 감염 취약계층이 많은 의료기관과 요양시설을 비롯해 가족·지인모임, 직장, 사우나 등 일상 곳곳에서 집단발병이 이어진데서 비롯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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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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