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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사진@질병관리청 |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1월 6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145명(해외유입 28명 포함) 증가한 총 27,195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86명으로 총 24,821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898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 1명이 발생해 476명(치명률 1.75%)을 유지하고 있다.
사망자 중 80세이상은 239명으로 50.21%, 70세에서 79세는 155명으로 32.56%이다. 70세이상 고령자가 394명 82.77%를 차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1명이 줄어 50명이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10월31일 127명,11월1일 124명,2일 97명,3일 75명,4일 118명,5일 125명,6일 145명 등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서울 38명, 경기 34명 등 수도권 72명이다. 비수도권에서는 충남이 25명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경남 13명, 강원 7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8명 가운데 11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7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5명 , 외국인이 23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11월4일 현재 집단발병 10,727명(40%),신천지 관련 5,213명(19%),해외유입 3,845명(14%),기타 3,764명(14.0%),조사 중 3,143명(12%),해외유입관련 233명(1%) 순이다.
누적 검사 수는 2,686,314명으로 전날 보다 12,608건이 증가했다.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2,633,490명으로 98.0%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25,629명이다.
코로나19 확진자수 증가는 최근 감염 취약계층이 많은 의료기관과 요양시설을 비롯해 가족·지인모임, 직장, 사우나 등 일상 곳곳에서 집단발병이 이어진데서 비롯됐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충남 천안시 신부동 신한생명·신한카드 콜센터 등에서 일하는 40대 직원이 확진 판정을 받은 뒤 직장 동료와 가족 등 총 30명이 무더기로 감염됐다.
이 밖에도 서울 언론사 취재진 관련(누적 7명), 영등포구 부국증권(11명), 충남 아산 일가족 결혼식 모임(10명), 경남 창원시 일가족(9명) 등 곳곳에서 새로운 감염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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