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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1월 2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75명(해외유입 29명 포함) 증가한 총 26,807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15명으로 총 24,510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825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 4명이 발생해 468명(치명률 1.76%)을 유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3명이 늘어 52명이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10월28일 103명,29일 125명,30일 114명,31일 127명,11월1일 124명,2일 97명,3일 75명 등이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서울 21명, 경기 15명 등 수도권이 36명이며 수도권 외에는 충남 6명, 광주 2명, 강원과 충북 각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9명 가운데 12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7명이 확인되었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11월2일 현재 집단발병 10,615명(39.7%),신천지 관련 5,213명(19.5%),해외유입 3,796명(14.2%),기타 3,758명(14.0%),조사 중 3,117명(11.6%),해외유입관련 233명(0.8%) 순이다.
누적 검사 수는 2,649,859명으로 전날 보다 13,209건이 증가했다.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2,597,237명으로 98.0%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25,815명이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단계에서 1단계로 완화된 지 3주 가까이 되가고 있는 데도 코로나19는 진정세를 보이지 않고 계속 1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다.
그러나 오는 7일부터 시행되는 새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에서도 전국은 1단계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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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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