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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91명·지역발생 57명 해외유입 34명
박영우 | 승인 2020.10.21 14:50
10월 2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사진@질병관리청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일 연속 두 자리 수를 기록하고 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10월 21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91명(해외유입 34명 포함) 증가한 총 25,424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18명으로 총 23,584명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390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전날 3명이 발생해 누적 사망자는 450명(치명률 1.76%)을 유지하고 있다.
 
80세이상은 227명으로 50.44%, 70세에서 79세는 147명으로 32.67%이다. 70세이상 고령자가 374명 83.11%를 차지하고 있다. 70세이상 사망자는 가을 환절기가 시작된 10월1일 344명에서 21일까지 30명 증가했다.
 
코로나19로 확진된 이후 상태가 위중하거나 중증 단계 이상으로 악화한 환자는 전날보다 1명 줄어 70명이다.
 
최근 1주일간 현황을 보면 10월15일 110명,16일 43명,17일 73명,18일 91명,19일 76명,20일 58명,21일 91명 등으로 6일 연속 두자리 숫자를 기록 하고 있다.
 
지역별 발생 현황을 보면, 서울 13명,경기 21명, 인천 6명 등 수도권이 40명이다. 수도권 이외 지역에서는 부산 10명, 대전 4명, 경북 2명, 울산 1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34명 가운데 22명은 검역단계에서 확인되었고, 입국 후 지역사회에서 자가격리 중 12명이 확인되었다. 확진자 가운데 내국인이 9명, 외국인이 25명이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10월20일 현재 집단발병 9,724명(38.5%),신천지 관련 5,214명(20.6%),기타 3,600명(14.2%),해외유입 3,533명(14%),조사 중 2,972명(11.8%),해외유입관련 232명(0.9%) 순이다.
 
누적 검사 수는 2,503,491명으로 전날 보다 12,180명이 증가했으며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2,458,574명으로 98.2%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19,493명이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를 지난 12일 기존 2단계에서 1단계로 하향 조정한 이후, 감염병에 취약한 요양·재활병원 등에서 확진자가 잇따르고 있다.
 
경기 광주시 'SRC재활병원'과 관련해 전날 정오 기준으로 4명이 추가로 감염돼 누적 확진자가 63명으로 늘었고, 의정부시 마스터플러스병원 사례에서도 7명이 새로 양성 판정을 받아 지금까지 총 70명이 확진됐다.
 
부산 해뜨락요양병원과 관련해서도 1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74명으로 늘었다.
 
이 밖에 서울 강남·서초 지인모임을 고리로 10명이 감염되는 집단발병 사례가 새로 확인됐다.
 
경기 수원 일가족과 관련해서도 지난 16일 첫 환자가 나온 뒤 현재까지 8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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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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