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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상장, 방탄소년단 이후에도 높은 회사가치 유지할까
전영준 | 승인 2020.10.15 12:35
빅히트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코스피에 상장됐다.
 
[전영준 푸른한국닷컴 대표기자]빅히트엔터테인먼트(이하 빅히트)가 15일 오전 코스피에 상장돼 기념식을 갖고 증권시장에 데뷔했다.
 
보도에 따르면,빅히트 방시혁 의장은 "끊임없이 도전하고 혁신하는 방향으로 지속적 성장을 이뤄나갈 것이며, 기업과 아티스트, 소비자, 산업이 모두 상생하도록 할 것"이라고 밝힌 데 이어 "상장 회사로서 깊은 책임 의식을 갖고 사회적 기여 등 다양한 관점에서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며 글로벌 엔터테인먼트로 힘차게 나가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이날 빅히트 시초가는 27만원으로 결정됐으며, 35만1000원으로 장을 시작했다. 방시혁 의장은 공모가 기준 지분 가치가 1조 6709억 원에서 단숨에 4조 3444억 원으로 늘어나게 됐다.
 
빅히트는 2005년 설립돼 올해로 설립 15주년을 맞이했으며 세계적인 아티스트로 성장한 방탄소년단과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등이 소속돼 있다. 
 
그러나  빅히트의 대표 아티스트인 방탄소년단이 향후에도 높은 인기를 유지하며 빅히트의 높은 가치를 유지하는 데 기여할 지는 미지수다.
 
국내 음악업계 2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엔터)가 지난 2011년 11월 코스닥시장에 입성했다.

당시 YG엔터의 공모가는 주당 3만4000원이었다. 9년이 지난 2020년 10월15일 현재 YG엔터의 주가는 44,050원으로 양호한 실적을 유지하고 있다.
 
YG엔터는 빅뱅, 2NE1, 싸이, 거미 등 가수와 구혜선, 강혜정, 유인나 등 배우 등 16명의 연예인을 보유했거나 하고 있다.
 
빅히트가 YG엔터처럼 안정적 주가를 유지하려면 방탄소년단 이후를 생각해야 하며 가수외에도 배우 발굴등으로 영역을 넓혀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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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준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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