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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신사옥 이전, 직원, 소속 가수들의 편리와 복지 극대화
박진아 | 승인 2020.09.24 06:46
YG엔터테인먼트 신사옥 조감도
YG엔터테인먼트(이하 YG)가 신사옥으로 이전을 시작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YG는 23일 "지난 8년간 공들인 신사옥이 드디어 완공돼 지난 16일부터 일부 인력과 시설들의 이전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서울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YG 신사옥은 이전 사옥 바로 옆에 붙은 건물로 대지 3145㎡(약 1000평)에 지하 5층~지상 9층 규모로 지어졌다.
 
실내 면적은 총 6000평에 달한다. 기존 사옥에 비해 10배에 달하는 실내 면적이다.지난 10년간 사용해 왔던 기존 사옥은 지상 연결 다리를 통해 신사옥과 연결될 예정이다.
 
YG는 신사옥 건립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4년간 주변 땅 매입을 순차적으로 진행했고, 2016년 착공한 지 4년여 만에 신사옥 건물을 완공했다.
 
YG 신사옥에는 복층 높이의 대강당을 비롯해 대형 댄스 연습실 7실, 대형 녹음 스튜디오 7실, 전속 작곡가와 아티스트를 위한 개인 음악 작업실 30개가 설치됐다.
 
아울러 수백 평에 달하는 신사옥 지상 2층 전체가 현대식 식당 존으로 꾸며졌다. 또 지하층에는 대규모의 운동시설과 위락 시설이 설치돼 직원, 소속 가수들의 편리와 복지에 중점을 뒀다.
 
YG는 사원 복지뿐 아니라 팬들을 위한 복지 시설도 따로 마련하기로 했다. 신사옥 바로 맞은편에 위치한 작은 신축 건물 전체 층을 임대, 팬들이 이용할 수 있는 휴게 공간과 전시·편의시설 등을 올 연말까지 조성할 계획이다.
 
YG는 내년 창립 25주년을 맞는다. 그동안 수많은 유명 가수들을 배출해온 YG에는 현재 빅뱅 블랙핑크 위너 아이콘 AKMU 트레저 등이 소속돼 있으며 수많은 유명 배우들이 포진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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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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