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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 '제1회 청년의 날' 기념 희망의 메시지 전달
서원일 | 승인 2020.09.20 07:11
방탄소년단은 19년 후에 공개될 2039년 선물을 보라색 상자에 담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제1회 청년의 날인 19일 청년기본법 시행에 따른 첫 정부 공식 기념식이 청와대 녹지원에서 개최됐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이번 기념식은 '새로우며 깊어지며 넓어진다'는 주제로 진행됐으며 군인, 경찰, 소방관을 비롯해 다문화 교사, 헌혈 유공자, 프로게이머, 유튜브 크리에이터, 해녀, 장애 극복 청년, 청년 농업인, 디자이너, 운동선수, 문화예술인 등 다양한 연령과 지역, 직군의 청년들이 참석했다.
 
오프닝 영상에서는 김태호·나영석 PD와 여군 최초 소장 진급자인 강선영 항공작전사령관, 최혜림 SBS 앵커가 청년에게 보내는 응원 메시지를 전했고, 가수 김수영 씨와 피아니스트 임동혁 씨가 축하 공연을 맡았다.
 
청년들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힘써온 유공자 12명에게 유공자 포상을 수여했으며, 이 중 4명에게 훈·포장 및 대통령 표창을 친수했다.
 
이어 방탄소년단이 대한민국을 세계에 알린 청년리더로 참석해 청년을 향한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방탄소년단은 19년 후에 공개될 2039년 선물을 보라색 상자에 담아 문재인 대통령에게 전달했다.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은 "선물 속에는 저희의 음악적 성과와 추억,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 모든 분들에 대한 사랑과 감사의 마음, 또 미래 청년분들께 전하는 특별한 메시지가 담겨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전달된 선물은 대한민국 역사박물관에 기탁되어 19년 후 제20회 청년의 날에 공개될 예정이다.
 
문재인 대통령은 "가을 하늘처럼 높고 푸른 꿈을 가진 청년의 마음을 담아 오늘 행사 장소도 푸른 녹지원으로 정했다"며 "오늘만큼은 청년이 주인공"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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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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