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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47대 국방부 장관 이·취임식
고성혁 | 승인 2020.09.18 22:29
전임 정경두 장관(오른쪽)이 신임 서욱 장관에게 국방부기를 이양한 뒤 악수하고 있다. 사진@국방부
[고성혁 군사전문기자] 18일 오후 국방부 대회의실에서 '제46·47대 국방부 장관 이·취임식'이 열렸다.
 
서욱 신임 국방부 장관은 “북한은 우리 정부와 국제사회의 평화 정착 노력에도 불구하고 한반도 안보 환경 개선에 선뜻 나서지 않고 있다”며 “9·19 군사합의의 충실한 이행을 통해 한반도 평화 프로세스 추진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서 장관은 취임식을 마친 후 오후 취임 후 처음으로 합동참모본부를 방문하여 군사대비태세를 확인하고, 본연의 임무에 헌신하고 있는 관계관들의 노고를 치하하였다.
 
서욱 장관은 합참 전투통제실에서 “합동참모본부는 우리 군의 전력을 통합하여 합동 및 연합작전을 수행하는 최고의 군령기관”이라고 언급하면서, “전방위 안보위협에 대응할 수 있는 확고한 대비태세를 변함없이 유지해 줄 것”을 지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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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혁  sdkoh406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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