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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다니엘 공식입장, "게속되는 악성 게시글 강력 대응 악플러 민형사상 책임 묻겠다."
박진아 | 승인 2020.09.18 22:03
강다니엘. 사진@강다니엘 인스타그램
가수 강다니엘(34)이 악플러 고소와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18일 강다니엘의 소속사 커넥트엔터테인먼트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당사는 소속 아티스트 강다니엘에 대한 온라인상의 비방, 명예훼손 등 악성 게시글에 대처하기 위한 노력을 기울이기 위해 2020. 4.부터 법무법인 리우와 협업하여 클린인터넷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아티스트의 악플러들에 대하여 당사는 2020. 7. 24.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3차 고소장을 접수하였음을 알려 드린 바 있다. 접수된 고소장들 관련하여 고소인 진술까지 마친 단계이며, 현재 수사 진행 중에 있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아티스트의 앨범 'MAGENTA'가 2020. 8. 3. 발매되면서, 당사는 특별히 1달 간 클린인터넷센터의 모니터링을 강화했다. 아티스트의 활동 재개에 따라 악플러들의 허위 사실, 악의적인 루머를 퍼뜨리는 행위 등이 증가될 것으로 우려가 됐고, 이에 보다 면밀하게 악성 게시글들을 적발하여, 경고 및 삭제요구 등 조치를 취해 왔다”고 밝혔다.
 
이어 “도저히 묵과하기 어려운 수준이라고 판단되는 건에 대하여 2020. 9. 10.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4차 고소장을 접수하였다. 4차 고소의 대상이 된 악플러들에 대해서도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 끝까지 법률상 책임을 물을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아티스트에 대한 무분별한 악플 행태가 근절되지 않는 한, 당사는 지속적으로 가해자들에 대한 모니터링과 고소 절차를 통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소속사 측은 클린인터넷센터의 경고 및 삭제요청 조치에도 불구하고 악성 게시글을 방치해두고 있는 악플러들을 상대로 지난 7월24일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3차 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당시에도 고소의 대상이 된 악성 게시글의 게시자들은 삭제요청에도 불응하는 뻔뻔한 태도와 그 표현의 심각성에 비추어 철저한 수사와 강력한 형사처벌이 필요한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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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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