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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원효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13일 김원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기 전에 한 마디만 하고 잘게요(남의 일이 아닙니다)”라며 기사를 캡처해 게재했다.
이어 “그만 좀 합시다! 음주운전! 제발 좀 합시다! 처벌강화! 기사 볼 때마다 가슴아파 죽겠네”라고 분노했다.
그가 캡처한 기사는 지난 6일 50대 남성 A씨가 오후 3시 30분께 서울 서대문구에서 음주 상태로 차를 몰던 중 가로등을 들이받았고, 쓰러진 가로등이 6세 아이가 사망한 사건이다.
A씨의 당시 혈중 알코올 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에 달했다. 경찰은 ‘윤창호법’을 적용해 A씨를 구속했다.
김원효는 지난 2011년 9월 동갑내기 개그우먼 심진화과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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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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