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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일 공식입장,“P.B. FLOYD와 공동으로 작업한 곡들, 한국에서 저작권은 양준일에게 약정”
박진아 | 승인 2020.09.08 19:24
가수 양준일
가수 양준일(51)이 저작권 무단 도용 의혹에 공식입장을 밝혔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양준일의 매니지먼트를 담당하는 프로덕션 이황은 지난 7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양준일이 저작권을 무단 도용 했다는 것과 관련 양준일의 공식입장을 전했다.
 
1992년 발표한 2집 앨범 '댄스 위드 미 아가씨(저작권명|뗀스위드미아가씨)'와 '가나다라마바사(패스워드)' '파티인비테이션' '두 잇 투 미' 등 4곡의 작곡자가 P.B. 플로이드임에도 국내 노래저작권협회(이하 음저협)에는 자신의 이름으로 등록했다는 주장에 대한 반박성 해명이다.
 
프로덕션 이황은 "한국에서 2집에 수록된 일부 곡들의 저작권자가 양준일인 것과 달리 미국에서는 저작권자가 P.B. FLOYD 로 등록되어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양준일이 저작권을 무단 도용 했다고 지적하는 분들이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준일이 여러 차례 방송에서 말한 것과 같이 그 곡들은 양준일과 P.B. FLOYD가 공동으로 작업한 곡들"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P.B. FLOYD와 양준일은 작업 당시 한국에서 저작권은 양준일에게 있는 것으로 약정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따라서 P.B. FLOYD의 저작권의 일부가 양준일에게 양도됐다"며 "저작권의 양도는 저작권법 제45조 제1항에 따라 가능한 것으로서 법적으로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주장했다.
 
또한 “의도적인 욕설, 비방, 허위사실 유포 등으로 양준일의 활동을 방해하려는 목적을 가지고 조직적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에 대해 회사 차원에서 다각도의 증거 확보와 법적 조치를 검토 중에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했다.
 
양준일은 1991년 가요계에 데뷔해 '리베카', '가나다라마바사', '댄스 위드 미 아가씨' 등의 곡으로 짧은 가수 활동을 했다.

양준일은 지난해 12월 JTBC '슈가맨3'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며 국내 연예계에 복귀 활발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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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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