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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추(立秋) 무색, 무더위와 선선함은 없고 장마비만 계속
박영우 | 승인 2020.08.07 07:43
절기상 7일은 가을을 알리는 입추(立秋)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7일 입추(立秋)는 24절기 중 13번째 절기로 여름이 지나 가을에 접어드는 시기이다. 이때부터 입동(立冬)까지를 가을이라 한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 중국 산둥반도부근에서 다가오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금요일 7일부터 8일까지 계속해서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겠다.
 
예년 같으면 대부분 한낮기온이 35도 안팎으로 입추가 무색할 정도로 무더웠지만 올해는 오랜 장마로 전국적으로 물 피해가 발생하고 있다.
 
기상청은 입추인 오늘 경기남부와 강원영서남부, 충청, 전북, 경북지역을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50mm의 매우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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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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