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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웅 1위,고향 포천에서는 임영웅의 이름을 딴 트롯거리와 마을 생겨
박진아 | 승인 2020.08.02 23:29
임영웅.사진@물고기뮤직
가수 임영웅(29)이 '놀이공원에서 교복 데이트하고 싶은 스타' 1위로 꼽혔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일 커뮤니티 ‘익사이팅디시’는 최근 ‘놀이공원에서 교복 데이트하고 싶은 스타는?’를 주제로 7월 26일부터 8월 1일까지 총 7일간 투표를 실시한 결과 임영웅이 1위로 선정됐다.
 
투표결과 임영웅이 54315표(88%)로 1위,2위에는 2931표로 가수 강다니엘이 선정됐다. 3위에는 그룹 아스트로 차은우 순이다.이 외에 배우 서강준,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 등이 뒤를 이었다.
 
경기도 포천 출신인 임영웅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전해 최종 1위로 우승을 차지하며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
 
임영웅은 자신만의 방식으로 다른 사람에게 감정을 전달하는 능력이 뛰어나 '어느 60대 노부부의 이야기', '보랏빛 엽서', '두 주먹', '배신자' 등을 불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임영웅은 JTBC ’뭉쳐야찬다’, MBC ‘라디오스타’, TV조선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다수의 예능을 포함해 광고계 뜨거운 러브콜을 받고 있다.
 
이에 임영웅의 고향 경기도 포천시에 임영웅의 이름을 딴 트롯거리와 마을이 생긴다.
 
박윤국 포천시장은 소흘읍 및 고모 3리 단체장,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임영웅-트롯거리 마을만들기' 기본계획수립 및 타당성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고 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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