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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이상옥 별세. 사진@이상옥페이스북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9일 연예계에 따르면, 지난 28일 췌장암 말기로 투병 중이던 이상옥이 숨을 거뒀다.
고인은 지난해 5월 췌장암 4기 진단을 받아 연기 활동을 중단하고 치료에만 매달렸다. 상태가 최근에 악화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고인은 연기에 대한 열정이 그 누구보다 뜨거워 밝은 에너지로 주위 동료에 힘을 실어주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은 '소원', '맨홀', '손님', '순정', '부산행' 등 다수 영화에 출연하며 얼굴을 알렸다.
한편 고인의 빈소는 서울 혜화동 서울대학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발인은 오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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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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