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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발생현황,신규 25명 · 해외유입 16명 지역발생 9명
박영우 | 승인 2020.07.27 11:47
코로나19 확진자가 1주일만에 대폭 감소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7월27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25명 증가한 총 1만4175명이다.
 
이날 파악된 신규 확진자 25명 중 지역사회에서 9명, 해외유입으로 16명이다.지역발생 확진자를 시도별로 나눠보면 서울 6명, 부산 1명, 경기 2명 등 수도권에서만 8명이 나왔다.
 
해외유입 사례 16명을 국가별로 보면 3명이 이라크 출신이며 필리핀 4명, 러시아 3명 등 순이다. 정부는 앞으로 해외유입 환자에게 치료비를 부과하기로 했다.
 
지역사회 발생 환자가 한 자릿수로 보고됐지만 안심하기에는 이르다. 통상 주말 동안에는 코로나19 진단검사 횟수가 떨어져 그만큼 신규 환자는 줄어드는 양상을 보인다.
 
격리해제된 환자(누적)는 59명 증가해 총 1만 2817명이며 완치율은 91.5%다. 격리 중인 환자는 19명 감소해 총 864명이다.사망자는 전날보다 1명 증가해 298명이다.
 
신규 격리 해제자는 15명으로 총 12,905명이 격리 해제되어, 현재 971명이 격리 중이다. 사망자는 1명으로 증가해 누적 사망자는 299명(치명률 2.11%)이다.
 
누적 검사 수는 1,526,974명이며 누적 검사 완료 수는 1,508,204명이며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1,494,029명으로 97.8%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18,770명이다.
 
확진자수는 7월21일 45명,22일 63명, 23일 59명,24일 41명,25일 113명,26일 58명, 27일 25명으로 이틀연속 감소 추세다.
 
확진환자 지역별 비율을 보면,대구 49%, 경북 9.8%로 TK 지역이 58.7%로 70%를 웃돌던 비율이 대폭 감소하고 서울 11.1%, 경기 10.7% 등 수도권 지역이 증가햌ㅆ다.
 
이날 현재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신천지 관련 5,214명(36.85%),집단발병 3,861명(27.29%), 해외유입 2,290명(16.18%), 확진자접촉 1,322명(9.34%),기타 1,291명(9.12%) 순이다.
 
최근 1주일 동안의 감염경로구분에 따른 신규확진자 현황을 보면 해외유입이 지역사회 발생보다 많아 해외 입국자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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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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