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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사과, "친모의 굿 권유 금품 요구 책임지고 해결하겠다."
박진아 | 승인 2020.07.08 11:58
가수 김호중. 사진@tv조선화면캡처
가수 김호중(28)이 친모의 굿 권유 금품 요구 논란에 대해 사과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김호중은 7일 공식 팬카페에 글을 올려 친어머니가 팬들에게 금품을 요구했다는 논란을 언급하며 "저의 어머니로 인해 피해를 보신 분들께서는 소속사로 연락을 주시면 꼭 책임지고 해결해드리겠다"라고 약속하며 "향후 이러한 일이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더욱 신경 쓰겠다"라고 밝혔다.
 
김호중의 친모가 일부 팬들에게 굿을 하라고 권유해 3명에게서 870만 원을 받았다는 언론 보도가 나오자 김호중이 이를 직접 해명하고 나선 것이다.
 
친모는 또 팬들에게 자신이 임원으로 있는 지역 클럽에 가입비를 받고 가입시켰다는 의혹도 제기된 상태이다.
 
김호중은 갈등을 빚고 있는 전 매니저에 대해서도 "만나서 대화로 저에 대한 오해를 풀고 잘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찾았으면 좋겠다”며 "동고동락하면서 도와준 형님들에게 저는 지금도 제가 할 수 있는 부분에서 도움을 드리고 싶은 마음”이라고 밝혔다.
 
김호중은 전 소속사에서 같이 일했던 매니저가 약정금 반환 청구 소송을 제기 하고, 스폰서 및 군 비리 의혹을 주장하면서 잇단 구설에 올랐다.
 
한편, 김호중은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 4위를 차지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한양대 성악과를 중퇴한 김호중은 트로트 가수로 변신해 성공해 지난 달 20일 신곡 '할무니'를 발표했으며 오는 8월 정규앨범을 발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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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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