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실천 수범 People
유경 해명,그러나 권민아를 위한 응원 심정 담아
박진아 | 승인 2020.07.07 18:00
유경은 지난 2014년 MBC '가요대제전'에서도 멋진 연주 실력을 뽐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2014 MBC 가요대제전' 방송 화면 캡처
걸그룹 AOA 출신 유경(27)이 자신의 글에 대해 해명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유경은 지난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가 모호하게 올린 지난 피드 내용 때문에 혼란을 불러일으킨 것 같아 다시 한번 글을 쓴다"는 글을 게재했다.
 
지난 3일 AOA를 탈퇴한 전 멤버 권민아와 관련 유경은 "솔직히 그 때의 나는 모두가 다 똑같아 보였는데 말이죠"라는 글을 올려 지민과 권민아를 모두 저격하는 것 같은 소회를 나타냈다.
 
유경은 "살아오면서 묻어버리자고 다짐하고 다짐했던, 또 점점 잊어가던 기억이 되살아났고 그래서 순간적으로 화가 났다"고 말했다.
 
이어 "과거의 저는 저 혼자만으로도 너무 힘들어서 주변을 둘러볼 여유가 없었던 것 같다. 그래서 힘든 저를 그냥 보고만 있다고 생각했다.“고 회고했다.
 
유경은 ” 다른 누군가가 저와 같은 상황에 처해 있었을 거라고 짐작도 못 했던 것 같다. 그래서 진심으로 미안하다고 싶다. 그리고 잘 버텨내주었다고 말하고, 응원하고 싶다"고 권민아를 응원했다.
 
그러면서 유경은 "다시 한번 제 짧고 충동적인 행동과 글로 인해 상처받은 분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2016년 10월 15일 AOA 드러머로 활동했던 유경이 계약해지로 인해 탈퇴하자 한바탕 소동이 일어난 바 있다.
 
당시 팬들은 유경의 역량이 발휘될 수 있도록 충분히 기회를 주지 않은 FNC를 향해 섭섭함을 감추지 못했다.
 
당시  AOA는 밴드 유닛보다는 7인 댄스 유닛이 먼저 대중의 눈에 띄었다.

지난 2014년 발표한 '짧은 치마'를 시작으로 '단발머리' '사뿐사뿐' '심쿵해'까지 댄스 유닛의 곡은 연이어 히트해 밴드 유닛의 한 축인 유경의 설 땅이 없어진 것이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진아  pja@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진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통합당 '총선 반성문' 보니…통합당 '총선 반성문' 보니…"꼰대 탈피 노력마저 꼰대스럽다"
리미트리스 공식입장,“윤희석 탈퇴 의사 확인.5인체제로 간다”리미트리스 공식입장,“윤희석 탈퇴 의사 확인.5인체제로 간다”
수지 1억 기부, 집중호우 피해자 돕기 위한 연예인들 기부행렬 이어져수지 1억 기부, 집중호우 피해자 돕기 위한 연예인들 기부행렬 이어져
섬진강 붕괴로 지붕 위에 갇힌 소들도 MB 탓인가섬진강 붕괴로 지붕 위에 갇힌 소들도 MB 탓인가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0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