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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북파들을 국가안보라인에 앉혓으니 나라꼴이
김민상 | 승인 2020.07.07 06:31
대한민국 국가안보를 책임지겠든 것인지, 북한안보를 책임지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

[김민상 푸른한국닷컴 칼럼니스트] 대표적인 골수 친북파들만 골라서 모두 국가안보를 책임지라고 자리에 앉히는 문재인 대통령(이하 문재인)을 보면서 대한민국 대통령인지 북한을 위하여 존재하는 남쪽 대통령인지 참 그것이 무척 알고 싶어진다.

문재인이 평양에 가서 남쪽 대통령이라고 한 말을 생각하여 보니 북한을 위하여 남쪽에서 대통령직을 맡고 있는 사람이 아니라면 이런 인사는 하지 않을 것이다. 국가정보원장에 그동안 남한 사람인지 북한 대변인인지 모르는 박지원을 지명하였다.

혹자들은 박지원은 조부가 해방정국에서 남로당으로 활동을 하였고 그 당시 좌익들이 위조지폐를 찍어서 나라를 혼란시키려고 할 때 그 일을 한 책임자였다는 소문도 있었다. 이렇게 사상적으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보다는 북한 쪽에 가까운 사람에게 나라의 정보를 책임지는 국가정보원장에 앉히겠다는 것이 말이 되는가?

문재인 정권이 지금 대북정책에서 김정은이 상대도 하지 않고 김여정이 개성에 건립한 남북연락사무소를 폭파시키고 계속 몰아붙이고 있으니 골수 친북주의자들을 전면에 내세워서 김정은 남매의 마음을 흡족케 하려는 짓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지울 수가 없다.

국가정보원장을 맡아서는 안 될 인물을 지명을 하는 것을 보면서 이것도 김정은의 하명이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지금 문재인이 지명한 국가안보라인의 실체를 들어다보면 필자가 하는 말에 수긍이 갈 것이다.

국가안보실장에 서훈을 자리 이동시켜 임명하였다. 서훈도 골수 친북주의자가 아닌가? 통일부 장관에는 이인영 골수 주사파 전대협 1기 의장을 출신이다. 골수 주사파 전대협 1기 의장은 골수 친북주의자 중에도 가장 골수 친북주의자이다.

또 문재인의 외교안보특보에 임종석을 임명했다. 임종석은 임길동이라는 가명을 쓰며 활동한 골수 주사파 전대협 3기 의장 출신이다. 정의용도 외교안보 특보에 임명을 했는데 이 또한 골수 친북주의자라는 것은 세상이 다 알지 않는가?

문재인이 오늘 지명하고 임명을 한 국가안보라인의 인물 면면을 보면 이들은 일평생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에는 반대를 하고 북한을 위하여 살아온 인물이라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이런 인물들에게 대한민국 안보라인을 책임지는 자리에 앉히겠다는 것이 문재인의 혼자만의 생각이겠는가? 아니면 김정은과 김여정의 입김이 작용한 것인가 그것이 지금 왜 갑자기 궁금해지는 것일까?

그 이유는 하나같이 모두 김정은 남매가 좋아할 인물들로만 북한을 상대하는 기관에 앉히었으니 하는 말이 아닌가? 임종석은 대표적인 골수 친북주의자로 임수경을 밀입북을 시킨 주도적인 인물이 아니던가?

어떻게 국가안보라인 인사를 이따위로 하는 것인지 분통이 안 터지면 정상적인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거나 골수 친북주의자일 것이다. 이것은 문주(文主)공화국에서나 가능한 일일 것이다.

현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민주공화국이 아니라, 문주(文主)공화국이고 모든 권력은 국민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文으로부터 모든 권력이 나오는 독재국가 文시황제 국가가 되었다.

그런데 그 文시황제 위에 김정은 남매가 있다는 것이 요즘 밝혀지고 있으니 이것이 통탄할만한 일이 아닌가?

이제 북한이 원하는 연방제 통일국가로 선언하는 일만 남게 만들려고 하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김일성이 원하는 국호는 연방공화국으로 하고 2체제 2정부로 하여 좌우가 코피 터지게 싸우면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공산주의로 체제로 이동만 하면 되게 만들 심산이 아닌지 모르겠다.

문재인이 취임사에서 30가지 약속을 하였는데 그 중에 딱 한 가지 한 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한 것이 바로 공산주의 국가로 가게 만든다는 것이 아닌지 모르겠다.

이제 총선에서 그들이 예언한 180석을 넘어 범여권이 193석을 얻었으니, 이제는 골수 친북주의자들을 국가안보라인에 앉혀서 북한 비위나 잘 마치고 김정은 남매가 정권을 유지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겠다는 것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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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msk1117@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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