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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발생현황,신규 43명 ·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다시 확산 중
박영우 | 승인 2020.06.30 21:10
수도권에서의 코로나19 확산세가 주춤한 상황이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6월28일 0시 기준 신종 코로나19(우한 폐렴) 국내 발생현황은 전날보다 43명 증가한 총 12,800명이다.
 
지역별 일일 발생현황을 보면 서울 7명, 경기 7명,인천 3명 등 수도권이 17명이다. 그 외에 대전에서 5명이 새로 확진됐으며 광주에서 3명, 부산·세종·강원·충북에서 각 1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검역단계에서는 13명이다.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282명을 유지하고 있으며 격리해제는 전날보다 108명이 증가한 11,537명이다. 격리중인 환자는 981명이다.
 
누적 검사 수는 1,273,766명이며 누적 검사 완료 수는 1,252,957명이며 음성판정을 받은 사람은 1,240,157명으로 97.4%다. 검사 진행 중인 사람은 20,809명이다.
 
한편 확진자수는 6월24일 51명,25일 28명,26일 39명,27일 51명, 28일 62명,29일 42명,30일 43명으로 조금은 하향 추세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의 발생비율은 대구가 53.95%,경북 10.85%로 TK지역이 64.8%로 한달전 76.61%에서 10% 이상 감소했다.서울 10.25%,경기 9.43% 등 비TK지역이 35.2%다.역시 한달전 23.94%보다 10% 이상 증가 했다.
 
감염경로별 확진자 비율은 신천지관련 5,213명(40.9%) 그다음 집단발병이 3,349명(26.3%),확진자접촉자 1,263명(9.9%),해외유입 1,563명(12.3%),기타 1,208명(9.5%) 순이다.
 
한편 수도권에서는 5월 초 이태원 클럽 관련 집단감염이 발병한 이후 경기 부천 쿠팡 물류센터, 미등록 방문판매 업체 리치웨이, 개척교회 관련 소모임, 경기 군포·안양 목회자 모임, 서울 양천구 탁구클럽 등에서 집단감염이 연이어 발생하고 있다.
 
서울에서는 관악구 왕성교회 및 방문판매업체 리치웨이 집단감염 여파가 지속되고 있다.
 
특히 왕성교회 관련, 이날 금천구 독산1동에 사는 32세 남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왕성교회 관련 서울 확진자는 총 25명이 됐다.
 
리치웨이 관련해서는 접촉자 3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누적 확진자 수는 210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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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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