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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히트 공식입장,“방탄소년단 악플러 합의요청에도 절대 선처 불가”
박진아 | 승인 2020.06.29 21:23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홈페이지 캡처
방탄소년단과 소속사 빅히트 엔터테인먼트가 악플러에게 법적조치를 단행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입장문을 통해 “당시 방탄소년단에 대한 명예훼손, 모욕, 성희롱, 허위사실 유포, 악의적 비방 등을 포함하는 악성 게시물 작성자를 대상으로 정기적인 법적 대응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이어 “이전 진행한 고소 건 중 일부 피의자는 벌금형을 선고받았으며 나머지 피의자들도 조사가 진행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 과정에서 조사 중인 피의자가 대리인을 선임하여 합의를 요청하는 사례가 있었으나 원칙에 따라 절대 선처 불가 의사를 전달했다”라고 강조했다.
 
빅히트는“이들의 정보를 수집하여 경찰에 전달했고, 그중 일부는 경찰 조사에서 범죄 혐의가 인정되어 검찰에 송치 후 처분을 기다리고 있다”라며 현재의 법적조치 진행상황을 전했다.
 
또한 “만약 법원의 판결 이후에도 계속해서 범죄 행위를 일삼을 경우, 추가적인 고소는 물론 강력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까지 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끝으로 “당사는 상시적인 악성 게시물 모니터링을 통해 지속적으로 증거를 수집하고 있으며, 악성 게시물 신고 및 삭제 작업도 동시에 진행 중이다.”며 “앞으로도 빅히트 법적 대응 계정으로 적극적인 제보 부탁한다. 방탄소년단을 향한 팬 여러분의 애정과 헌신에 늘 감사하다. 아티스트의 권익 보호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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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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