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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예보,이틀 장맛비로 전국적인 폭염은 주춤
박영우 | 승인 2020.06.24 15:15
장맛비로 인해 전국적으로 계속되던 폭염은 잠시 주춤하고 있다.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24일 기상청은 "오늘 낮부터 밤 사이에 중부지방과 남해안, 제주도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강원북부와 제주도에는 시간당 30mm 내외의 강한 비가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기상청은 일부지역에는 12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으로 보여 시설물 관리 등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요구했다.
 
이번 비는 25일까지 계속된 뒤 남부지방은 낮에 중부지방은 밤에 대부분 그칠 것이라고 내다봤다.
 
지역별 예상 강수량을 보면 중부지방과 경북북부, 남해안과 지리산 부근, 제주도(북부 제외), 서해5도에 30~80mm의 비가 예상되며 강원북부와 제주도남부와 산지 등에는 120mm 이상의 비가 남부지방(경북북부와 남해안 제외), 제주도북부, 울릉도·독도에는 10~50mm의 비가 예상된다.
 
기상청은 “오늘은 전국에 비가 내리면서 낮 기온이 30도 이하로 낮아 지겠다”면서 “오늘 낮 최고기온은 21~27도, 내일은 23~30도, 모레는 23~31도의 분포를 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기상청에 따르면 올 여름은 열대야와 폭염이 증가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장마기간은 30일 내외가 되고 태풍은 2개에서 3개가 우리나라에 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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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우  dugsum@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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