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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미 임신, 결혼 하룻만에 임신 15주차 소식 전해
박진아 | 승인 2020.06.08 23:23
윤전일.김보미 부부
배우 김보미(31)가 결혼 하룻만에 임신 소식을 전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8일 김보미 소속사 엘라이즈 측은 8일 "4월 진행하기로 했던 결혼식이 지난 7일로 연기됐고, 그 과정에서 이런(임신) 소식을 전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이엘라이즈에 따르면,지난 7일 동갑내기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한 김보미는 현재 임신 15주차다.
 
두 사람은 지난 봄에 결혼식을 치를 예정이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여파로 식을 미뤘다.
 
김보미 부부는 결혼 당일에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감을 전했다. 김보미는 "너무 행복한 시간이었다"며 "저희 부부 잘 사는 모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윤전일은 "오늘 와주신 모든 하객분들께 감사드리며 고개 숙여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인사를 올렸다.
 
두 사람은 무용과 발레라는 공통분모 덕분에 부부로의 인연을 맺게 됐다. 김보미가 드라마에서 발레리라 역을 맡았을 때도 윤전일이 큰 도움을 주며 사랑을 키워왔다.
 
두 사람은 지난해 10월 열애를 공식 인정하고 두 달만인 12월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김보미는 2008년 SBS 드라마 '바람의 화원'으로 데뷔한 배우다. 11살 때부터 발레를 배우기 시작해, 대학도 발레리나를 꿈꾸며 세종대학교 무용학과(발레 전공)에 진학했다.
 
윤전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의 발레리노로 국립발레단과 루마니아 오페라발레단에서 활동한 바 있다. 이후 엠넷 서바이벌 프로그램 '댄싱9' 시즌2에 출연하며 유명세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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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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