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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희 유기견 주인, “CCTV 다 찍혔다. 꼭 신고해서 찾겠다”
박진아 | 승인 2020.06.03 21:29
개그우먼 김영희. 사진@김영희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김영희(36)가 유기견 사건에 분노를 나타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김영희는 3일 인스타그램에 “오늘 용인에 강아지 버리고 가신 분! CCTV 다 찍혔어요. 꼭 신고해서 찾을 거예요”라며 유기된 강아지의 사진을 올려 눈길을 모았다.
 
유기견.사진@김영희인스타그램
이어 “내일부터 더 더워지는데 너무 잔인합니다. 진짜! 욕을 못 쓰겠네! 진짜”라며 “주인을 한참 찾다가 낯선 집 마당에 앉아있습니다. 친한 언니가 우선 케어 할 예정입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입양하실 분 사랑으로 키워주실 분. 자세한 강아지 정보는 차후에 알려드릴게요”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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