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운동 People
천호진 부친, 프로레슬러 1세대 '당수 촙‘ 천규덕 별세
박영우 | 승인 2020.06.02 16:20
고인이 된 프로레슬러 천규덕.
배우 천호진(60)의 부친이자 1세대 프로레슬러로 활동했던 천규덕씨가 별세했다.향년 88세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2일 천호진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는 “천호진 부친 천규덕씨가 이날 새벽 별세했다”며 “천호진은 가족과 함께 빈소를 지키고 있다.”고 전했다.
 
고인은 '박치기왕' 김일(1929년생), '비호' 장영철(1928년생) 등과 함께 1960~1970년대 국내 프로레슬링 황금기를 이끌었으며 선수시절 '당수 촙' 기술과 2단 돌려차기 등으로 국민의 찬사를 받았다.
 
1932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역도산의 경기를 보고 감명을 받아 프로레슬링에 입문했다. 1963년 프로레슬링에 정식 데뷔해 20여년간 선수 생활을 하다가 1984년 은퇴했다.
 
고인이 프로레슬러로 데뷔하게 된 동기는 현역군인시절 주먹 솜씨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박정희 대통령이 천규덕을 불러다가 프로레슬링을 해보지 않겠냐고 권유를 해 입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족으로는 장남 천호진과 천수진씨가 있다. 빈소는 나은병원장례식장 특2분향실, 발인은 4일이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건국전쟁’,27일 만에 100만 관객 달성‘건국전쟁’,27일 만에 100만 관객 달성
no image윤 대통령 "의료개혁은 협상이나 타협 대상 될 수 없어“
국민의힘 이명수, 충남 아산갑 총선 불출마 선언국민의힘 이명수, 충남 아산갑 총선 불출마 선언
국민의힘 박민식,서울 영등포을 출마 포기국민의힘 박민식,서울 영등포을 출마 포기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4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