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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동건 조윤희 웨딩사진 |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8일 조윤희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 측은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조윤희 씨는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의 이혼 조정 절차를 통해 이동건 씨와 이혼하였음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의 결혼을 축하해 주시고 응원해 주신 분들께 갑작스러운 소식을 알려드리게 된 점 양해 부탁드린다. 조윤희 씨는 앞으로도 좋은 활동으로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후 이동건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 또한 보도자료를 통해 "좋지 못한 소식으로 인사드리게 돼 안타깝게 생각한다. 이동건은 신중한 고민 끝에 이혼을 결정했고 지난 22일 서울가정법원에서 이혼 조정절차를 마무리했다"며 "많은 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 죄송하게 생각하며 앞으로 배우로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동건은 조윤희와 열애를 시작하면서 주량을 많이 줄였다는 점을 공개적으로 밝히기도 했다.
2017년 조윤희가 진행하는 라디오에 출연해 "친구랑 둘이서 한박스 정도 먹었다. 끊었다기보다 줄였다"라고 밝히기도 했다.
이런 과거 멘트 때문인지 네티즌 사이에서는 연애 초반에는 조윤희를 위해 술습관도 바꾸려고 했다가 결혼 뒤 술을 비롯한 부분 등이 영향을 미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편, 이동건은 2017년 초 2년간 만난 티아라 지연과 2016년 말 결별했음을 밝힌 바 있다.
이동건과 조윤희는 지난 2016년 방송된 KBS2 주말드라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을 통해 연인사이로 발전 종영 직후 공개열애를 시작하고 그해 5월 혼인신고로 부부가 됐다. 당시 조윤희는 임신 상태였고, 같은 해 12월 득녀했다.
이동건은 고등학교 재학 중 '나의 바램이 저 하늘 닿기를'로 가수로 데뷔했으며, 1998년 '타임 투 플라이'(Time to Fly)로 음반활동을 하기도 했다.
또한 드라마 '파리의 연인'에 이어 '낭랑 18세'로 선풍적인 사랑을 받았으며 2012년 3월 군복무를 마치고 제대했다.
조윤희는 고등학생 때 패션 전문지 모델을 거쳐 가수 이수영의 ‘I Believe’, ‘차라리’, ‘라라라’ 등 9편 이상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 연예계에 이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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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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