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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종 신상공개,부녀자 2명을 금품 빼앗고 성폭행 한 후 살해
박진아 | 승인 2020.05.20 18:04
최신종 신상공개
전북 전주와 부산에서 부녀자 2명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피의자 최신종(31)의 신상이 공개됐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전북지방경찰청은 20일 오후 신상공개위원회를 열고 1989년생 최신종에 대한 신상 공개를 결정했다.
 
전북지방경찰청 관계자는 "국민의 알 권리와 동종 범죄의 재발 방지 및 범죄 예방 차원에서 피의자의 신상을 공개하는 것이 공공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했다"고 신상 공개 배경을 설명했다.
 
최신종은 지난달 14일 아내의 지인인 A(34·여) 씨를 목 졸라 살해하고 시신을 하천 인근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다. 범
 
범행 나흘 뒤인 18일에도 B(29·여) 씨도 같은 수법으로 살해하고 시신을 과수원에 유기했다. 그는 실종 여성을 살해하는 과정에서 금품을 빼앗고 성폭행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최신종은 경찰과 검찰 조사에서 범행 사실을 모두 인정했으며, CCTV와 DNA 감식 결과 충분한 물적 증거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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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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