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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승연,"이제 독립해 혼자 생활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
박진아 | 승인 2020.04.21 22:50
한승연.사진@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걸그룹 카라 출신의 한승연(33)이 근황을 전했다.
 
[박진아 기자=푸른한국닷컴] 21일 방송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 한승연은 근황 질문에 “일이 없다”며 “데뷔하고 나서 한 번도 한 달 이상 쉬어본 적이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런데 작년엔 메이크업을 해도 사무실에서 사진을 찍는 게 전부였다. 그리고 바로 집에 갔다”며 “이제 분발해야 한다. 열심히 하겠다”며 각오도 덧붙였다.
 
그러면서 “내겐 정말 기적적인 일인 게 내가 어릴 때부터 쭉 숙소생활을 했다. 멤버들이 하나씩 독립을 할 때도 숙소에서 지내다 부모님의 집으로 들어간 거다. 지금까지 못 나오다 이 나이에 독립을 했다. 혼자 생활하는 재미를 느끼고 있다”고 밝혔다.
 
한승연은 미국 테너플라이 하이스쿨 출신의 엄친딸. 그는 “많이 과장이 됐다. 뉴저지 주에서 랭킹이 높은 학교이긴 했는데 공교롭게도 진학률이 높았다. 난 열심히 학교를 다녔을 뿐이다”라고 겸손하게 말했다.
 
한승연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졸린 하루'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한승연은 화장기 없는 민낯에도 잡티 하나 없는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등으로 남다른 미모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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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아  pja@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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