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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일보 기사화면 캡처 |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30일 부산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25~26일 부산 남구을 지역구에서 실시해 발표한 여론조사(만 18세 이상 남녀 3631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2~4.4%포인트)에서 남구을은 초접전 지역으로 나타났다.
재선을 노리는 민주당 박재호 후보와 ‘보수 여전사’를 자처하는 통합당 이언주 후보가 맞붙는 남을에서는 박 후보와 이 후보가 각각 45.4%, 44.0%로, 불과 1.4%P의 초박빙 대결을 펼치고 있다.
박 후보는 남성(41.6%)보다 여성(49.0%), 이 후보는 여성(41.0%)보다 남성(47.1%) 지지층이 더 두꺼워 주목을 받았다.
대연1·3동에선 이 후보(44.6%)가 박 후보(40.3%)보다 더 높았고, 반대로 용호1~4동에선 박 후보(48.4%)가 이 후보(43.6%)보다 더 좋은 지지율을 보였다.
비례대표 지지 정당 조사에선 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40.6%)이 민주당이 만든 더불어시민당(15.8%)을 크게 앞섰지만 손혜원 의원과 정봉주 전 의원이 이끄는 열린민주당이 11.9%의 지지율을 기록해 만만찮은 경쟁력을 과시했다.
본 여론조사는 부산일보 의뢰를 받아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서 지난 25일과 26일에 부산시 남구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518명대상으로 했다.
조사에 사용된 표본 추출물은 이동통신사에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 RDD로 유선 21.6%, 무선 78.4% 병행 ARS 자동응답 조사로 시행했다. 조사결과는 올해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한 것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응답률 6.6%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푸른한국닷컴, BLUE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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