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선거 21대 총선
20대총선 부산남구을, 박재호 45.4% vs 이언주 44.0% 초박빙 대결
서원일 | 승인 2020.03.30 12:53
부산일보 기사화면 캡처
4.15 총선 부산 남구을 선거구가 초접전 지역으로 조사됐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30일 부산일보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 의뢰해 25~26일 부산 남구을 지역구에서 실시해 발표한 여론조사(만 18세 이상 남녀 3631명 대상,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2~4.4%포인트)에서 남구을은 초접전 지역으로 나타났다.
 
재선을 노리는 민주당 박재호 후보와 ‘보수 여전사’를 자처하는 통합당 이언주 후보가 맞붙는 남을에서는 박 후보와 이 후보가 각각 45.4%, 44.0%로, 불과 1.4%P의 초박빙 대결을 펼치고 있다.
 
박 후보는 남성(41.6%)보다 여성(49.0%), 이 후보는 여성(41.0%)보다 남성(47.1%) 지지층이 더 두꺼워 주목을 받았다.
 
대연1·3동에선 이 후보(44.6%)가 박 후보(40.3%)보다 더 높았고, 반대로 용호1~4동에선 박 후보(48.4%)가 이 후보(43.6%)보다 더 좋은 지지율을 보였다.
 
비례대표 지지 정당 조사에선 통합당의 위성정당인 미래한국당(40.6%)이 민주당이 만든 더불어시민당(15.8%)을 크게 앞섰지만 손혜원 의원과 정봉주 전 의원이 이끄는 열린민주당이 11.9%의 지지율을 기록해 만만찮은 경쟁력을 과시했다.
 
본 여론조사는 부산일보 의뢰를 받아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에서 지난 25일과 26일에 부산시 남구을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를 518명대상으로 했다.
 
조사에 사용된 표본 추출물은 이동통신사에서 제공받은 휴대전화 가상번호와 유선전화 RDD로 유선 21.6%, 무선 78.4% 병행 ARS 자동응답 조사로 시행했다. 조사결과는 올해 2월 말 행정자치부 주민등록인구 기준으로 성별·연령별·지역별 가중치(셀가중)를 부여한 것이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3%포인트.응답률 6.6%
 
기타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520명·수도권 350명 비수도권 150명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520명·수도권 350명 비수도권 150명
비와이 사과,“방송에서의 시종일관 무성의한 태도 반성하는 마음으로 고찰한다.”비와이 사과,“방송에서의 시종일관 무성의한 태도 반성하는 마음으로 고찰한다.”
김종인, 대한의사협회 방문김종인, 대한의사협회 방문
뒤로 밀린 보수야권 후보 단일화, 누구에게 유리할까뒤로 밀린 보수야권 후보 단일화, 누구에게 유리할까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1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