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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대협 등 청년단체, ‘제2회 중국몽 시진핑-문재인 친중 페스티벌 퍼포먼스 집회’
이상천 | 승인 2020.03.21 19:06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대표 김수현, 약칭 전대협)를 비롯해 6개 청년단체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강남역 9번 출구 앞 ‘서초 바람의 언덕’ 광장에서 삼엄한 경찰의 경비 속에 ‘제2회 중국몽 시진핑-문재인 친중 페스티벌 퍼포먼스 집회’를 열었다. 사진@이상천 기자
“중국을 비판하면 무조건 혐오세력”, “코로나는 무조건 한국인 탓”-박능후 장관이 한 말-
“머지않아 코로나 종식”-문재인 어록(2020.02.13)-, “대구 코로나바이러스”-정부에서 실제로 한 말-

[이상천 기자=푸른한국닷컴]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대표 김수현, 약칭 전대협)를 비롯해 6개 청년단체는 14일 오후 2시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 강남역 9번 출구 앞 ‘서초 바람의 언덕’ 광장에서 삼엄한 경찰의 경비 속에 ‘제2회 중국몽 시진핑-문재인 친중 페스티벌 퍼포먼스 집회’를 열었다.  

이들은 이날 집회에서 “대국은 KF94 마스크, 소국은 면 마스크 -코로나 사태 이후 반출 마스크 7억 장-“, “미국독감, 일본뇌염, 아프리카돼지열병, 스페인독감=OK! 중국 우한폐렴=혐오조장세력.”, “나 개인이오”, “짜파구리 청와대 오찬, 코로나 19 시름을 잊어버린 듯한 호탕한 웃음 장면 - 잊지 않겠습니다!”, 경제는 소득주도성장, 코로나는 감염주도방역”, “슈퍼 전파자는 정부-2014 메르스, 국민에게 방역책임-2020 코로나”, “차이나 게이트, 절대 검색하지 마세요”,“주 1회 2장 배급, 금일 공적 마스크 품절”, “대국을 위하여 의사, 학생, 군인 등 마스크까지 조공” 등 현 정부의 코로나 19 신종 바이러스 대응과 조치에 정곡을 찍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경찰의 막무가내식 집회 자제의 압력 속에 아이러니하게 집회 허가의 준수사항을 지키며 경찰의 방어벽을 뚫고 용감하게 합법적인 집회를 진행하고 나섰다.

제1부 기자회견에 나선 김수현 전대협 대표는 “문재인 정부는 전 세계에서 다들 하는 것에 무조건 역방향으로만 하고 있다”며 “사태 초기에 중국인 입국만 막았으면 대한민국에 이런 일이 발생하지는 않았을 것”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코로나 19가 중국 우한에서 시작됐다는 것은 사실과 그것을 중국 눈치를 보며 방치하고 막아내지 못한 대한민국 정부에 문제가 있는 것”이라고도 강조했다.

이어 “현 정부의 초기 방역의 잘못되어 중국 코로나 사태로 자국민을 정부가 미필적고의에 의해 학살당했다”며 “이 친중 매국 정권은 이제 중국을 위해 중국 코로나라는 이름을 대구 코로나로 바꾸고, 끝까지 중국인 입국 금지를 하지 않다가 전 세계로부터 우리가 입국 금지를 당하고 있습니다”라고 규탄했다. 
 
사진@이상천 기자
또 “신천지로 방역 책임을 돌리려다 문재인 박원순 등 민주당 거물들이 줄줄이 사이비 신천지에 연관되었던 것으로 밝혀졌음에도 불구하고 진실한 책임 규명 없이 책임 전가 구실만 찾고 있으며, 문재인 코로나로 인해 집회가 불가능한 틈을 타 한전 사업에 중국업체를 참여 시켜 국가 에너지의 근간까지 중국에 다 팔아넘기려 하고 있다”며 “이런 상황에서도 집회할 수 없다면 새로운 방식으로 투쟁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근태 전대협 서울대지부장은 “정부에서 정해준 날짜에 맞춰 어른들은 주민등록증을, 아이들은 등본을 들고 약국에 줄을 서서 마스크를 ‘배급’받고 있다”며 “세계 경제 10위권을 자랑하던 대한민국이 언제부터 마스크 따위에 줄을 서야 하는 나라가 됐느냐”고 분노했다.

그러면서 “코로나 19 사태 초기 정부는 중국 우한에서 온 방문자들에 대한 추적 조사도 하지 않았고, 결국 첫 확진자 이후 지금까지 8,000여 명의 확진자와 60여 명이 넘는 사망자가 나왔다”며 “이런 사태에도 불구하고 문 대통령은 국민들에게 “코로나 19는 중증 질환이 아니니 안심하라”는 메시지를 던지고 청와대에서 ‘짜파구리’를 먹었다”고 지적했다.

기자회견을 마친 후 이들은 곧이어 2부 중국몽 꿈꾸는 시진핑과 목줄 찬 문재앙의 대국에 대한 충성심 배틀 퍼포먼스, 3부 강남역 서초대로 일대 퍼레이드를 식순에 의해 펼쳤다.  

한편 이날 집회에 참여한 단체는 전대협, 동물권행동 가라, 민폐노총, 민주사회를위한변리사모임, 친중연대, 불의구현사제단 등 6개 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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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천  house@par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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