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법치 선거 21대 총선
미래통합당,서울·경기 등 수도권 당협위원장 및 단체장 출신들 무소속 출마선언
서원일 | 승인 2020.03.16 21:11
16일 미래통합당에 공천을 신청했던 전 자유한국당 출신 서울·경기 등 수도권 당협위원장 및 단체장 출신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무소속 출마선언을 한 후 국회 정문 앞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또 무소속 출마선언을 했다.사진@박춘희 예비후보 페이스북
"김형오 공관위의 원칙 없는 내리꽂기, 돌려막기, 연고 없는 지역에 청년 앞세우기, 묻지마 공천 등 사심과 개인적 연분이 작용한 특혜성 사천에 희생양이 됐다."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6일 미래통합당에 공천을 신청했던 전 자유한국당 출신 서울·경기 등 수도권 당협위원장 및 단체장 출신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잘못된 공천이 바로 잡힐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며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보수 파괴 공천을 바로잡고자 도도한 민심의 바다에 뛰어들어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귀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문재인 정권의 조국 장관 임명 강행과 패스트트랙 연동형 비례대표제 및 공수처 악법 저지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바쳐 투쟁해왔다. 헌정 사상 초유의 대통령 탄핵 사태 이후 갈라진 보수 시민들과 지역구 민심을 하나로 모으고 당 지지율을 회복하기 위해, 한국당의 국민 신뢰 회복을 위해 헌신해 왔다"며 "하지만 보수통합이란 미명 하에 경선이란 최소한의 기회마저 갖지 못하고 철저하게 버려졌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김형오 공관위의 원칙 없는 내리꽂기, 돌려막기, 연고 없는 지역에 청년 앞세우기, 묻지마 공천 등 사심과 개인적 연분이 작용한 특혜성 사천에 희생양이 돼야 했기 때문"이라며 "이런 여건 하에선 서울과 수도권 총선에서 문재인 정권을 결코 심판할 수 없고 그 결과는 필패라는 결론에 이르렀다"고 무소속 출마 배경을 밝혔다.
 
이들은 "잘못된 공천이 바로 잡힐 때까지 투쟁할 것"이라며 "우리의 정당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보수 파괴 공천을 바로잡고자 도도한 민심의 바다에 뛰어들어 반드시 총선에서 승리해 귀환할 것"이라고 밝혔다.
 
무소속 출마를 선언한 14명의 후보들은 서울의 경우 동작갑 김숙향,중랑갑 박시연,송파갑 박춘희,성북을 민병웅,마포을 이동은,노원을 장일,중구 성동갑 이상묵이다.
 
인천 및 경기 지역은 경기 용인정 김근기,남양주을 이석우,광명갑 이효선,수원정 임종훈,안양만안 장경순,군포 최진학,인천 서구을 이행숙 등이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서원일  swil@bluekoreadot.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서원일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21대총선 부산진갑 무소속 정근 후보, 21대총선 부산진갑 무소속 정근 후보, "서병수 후보 19대총선 부산지역 공천 과정 개입" 주장
코로나 속에서도 어김없이 벚꽃은 만개했다.코로나 속에서도 어김없이 벚꽃은 만개했다.
20대총선 부산남구을, 박재호 45.4% vs 이언주 44.0% 초박빙 대결20대총선 부산남구을, 박재호 45.4% vs 이언주 44.0% 초박빙 대결
전소미 공식입장,전소미 공식입장,"고가의 슈퍼카 람보르기니 내 소유 아냐"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0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