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온라인커뮤니티.푸른한국닷컴

[푸른한국닷컴 권도연 기자]지난 10월16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6년 전 공익광고 출연한 백진희'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공개됐다.

이 게시물엔 지난 2005년 한일 공동캠페인 한국편 공익광고 '아이가 당신의 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에 출연한 백진희의 어린시절 모습들이 담겨있다.

사진 속 백진희는 지금과 같은 귀여운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특히 큰 눈과 또렷한 이목구비로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네티즌들은 “안 큰 것 같다. 매우 귀엽다”, “백진희가 공익광고 걔였니? 세월 참 빠르다”, "정말 잘 컸다", "볼수록 소희 닮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백진희는 최근 MBC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에 출연하면서 시청자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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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도연 기자  webmaster@bluekoread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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