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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진자 현황,하루기준 최다 505명 발생 총 1,766명
박영우 | 승인 2020.02.27 20:50
대구 확진자 총 1132명,경북 확진자 총 345명
 
[박영우 기자=푸른한국닷컴]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우한폐렴) 확진자가 이날 오전 9시 기준 추가 확진자 334명과 오후 171명을 합해 하루 만에 505명이 늘어 국내 총 확진자 수는 1776명이 됐다.
 
이날까지 퇴원한 환자는 모두 26명이며 이날 오전 9시쯤 확진 후 병상이 없어 자택에 대기하던 대구 74세 남성이 이송 중 사망하면서 사망자는 총 13명으로 늘었다.
 
코로나19(우한폐렴) 확진자 수는 지난 21일 100명의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일일 확진자 숫자는 22일 229명,23일 169명,24일 231명,25일 144명,26일 284명,27일 505명이 늘었다.
 
이날 오후 추가된 확진자 171명을 지역 별로 보면 대구가 115명(하루총계 422명)으로 가장 많다.
 
대구시의 확진자는 총 1132명이 됐다. 경북 지역 확진자는 전날보다 28명 늘어난 345명으로 조사됐다.
 
이어 경북 24명,경기·경남 각 7명,울산·충남 각 5명,부산 3명,전북 2명,서울·충북·대전 각 1명 순이다.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신천지 유증상자에 대한 검체 채취를 완료했고, 검사가 계속 돌아가고 있어 대구 확진자 수가 많이 증가했다"며 "내일까지 조사를 검사 결과가 정리될 것 같다. ‘양성' 판정 비율이 굉장히 높다"고 했다.
 
청도 대남병원과 신천지 대구교회, 칠곡 밀알사랑의집, 예천 극락마을 등 의료·요양시설 등을 중심으로 확진자가 늘고 있다.
 
이밖에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경기62명,부산 61명,서울 56명,경남 43명,충남 12명,울산 11명,광주광역시 9명,대전 9명,충북 8명,강원 6명,전북 5명,인천 3명,제주 2명,세종 1명,전남 1명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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