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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나경원·오세훈·허용범·신상진 등 4명 공천 확정(제1차)
서원일 | 승인 2020.02.13 21:02
나경원.오세훈,허용범.신상진
[서원일 기자=푸른한국닷컴] 13일 자유한국당 공천관리위원회는 나경원 전 원내대표(서울 동작을), 오세훈 전 서울시장(서울 광진을), 허용범 전 국회도서관장(서울 동대문갑), 신상진 의원(경기 성남중원)의 공천을 사실상 확정했다.
 
김형오 공관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어제부터 본격적인 면접에 들어갔고, 이중 단수 후보 지역이 몇 곳이 있다"며 "오세훈 전 서울시장, 나경원 전 원내대표, 허용범 전 도서관장, 신상진 의원의 지역은 사실상 (공천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또한 김 위원장은 "서울 용산과 경기 파주을은 후보들이 9명으로 너무 많아 여론조사를 할 수 없어서 4~5명으로 후보를 줄여서 여론조사를 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공관위는 청년·정치신인·여성·장애인 등에 대한 공천 가산점 제도를 전면 재검토해 34세 미만 청년·정치신인에게는 최대 20점의 점수를 부여하기로 했다.
 
한편 공관위는 오는 17일까지 예정돼 있던 공천 신청자 추가 공모 기간을 오는 18일 오전까지로 연장하기로 이날 결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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