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문화 문예
봉준호 기생충 아카데미 각본상 수상, 한국 영화 101년 역사상 처음
박영우 | 승인 2020.02.10 12:12
봉준호 감독의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받았다.
영화 '기생충'이 한국 영화 최초로 아카데미 각본상을 받았다.
 
9일(현지시간) '기생충' 각본을 쓴 봉준호 감독과 한진원 작가는 미국 로스앤젤레스 돌비극장에서 열린 올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각본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기생충'은 '나이브스 아웃'(라이언 존슨), '결혼이야기'(노아 바움백), '1917'(샘 멘데스), '원스 어폰 어 타임…인 할리우드' 등 함께 후보에 오른 쟁쟁한 작품을 제치고 각본상 영예를 안았다.
 
한국 영화가 아카데미에서 수상하기는 101년 역사상 처음있는 일이며 아시아계 작가가 각본상을 탄 것도 92년 오스카 역사상 '기생충'이 최초다.
 
외국어 영화로는 2003년 '그녀에게'의 스페인 페드로 알모도바르 감독 이후 17년 만의 수상이다.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은 작품상을 비롯해 감독상, 각본상, 편집상, 미술상, 국제영화상까지 한국영화 최초로 아카데미상(오스카) 6개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푸른한국닷컴, BLUKOREADOT

박영우  dugsum@nate.com

<저작권자 © 푸른한국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의 다른기사 보기
icon최근 이슈기사
청와대 앞 1인시위 나선 주호영청와대 앞 1인시위 나선 주호영
전진 결혼, 신부는 3살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전진 결혼, 신부는 3살 연하의 항공사 승무원
"문 대통령, 국민 잃은 슬픔보다 김정은 잃을까 전전긍긍"
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95명 · 수도권 60명 비수도권 13명코로나19 발생현황,신규 95명 · 수도권 60명 비수도권 13명
icon가장 많이 본 기사
기사 댓글 0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서울시 성북구 동소문동 2가 247 3층  |  TEL : 02-734-4530(代)  |  FAX : 02-734-8530  |  긴급연락처: 010-2755-6850
제호 : 푸른한국닷컴  |  등록번호 : 서울특별시 아 01298  |  창간일 : 2010. 07. 20  |  발행·편집인·청소년보호책임자 : 전영준  |  마케팅이사 : 김혁(010-3928-6913)
Copyright © 2010-2020 푸른한국닷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ugsum@nate.com.
Back to Top